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그간의 경과가 안내되며,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도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정서적 요인을 반영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 중심의 특강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습 및 정서 지원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임 교육감은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시작해 올해로 15년을 맞았으며,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외부 전문가가 사회성·감성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학습 부진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관계, 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문제, 자기조절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10일 도교육청에서 학생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의 협약은 충북교육청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학생 대상 인성, 예절, 효행(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인성 관련 교육자료 개발 및 공유,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 지역 특성에 맞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이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보은과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향교와 서원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 속에 담긴 '예와 효의 정신'을 배우고, 사람다운 품성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3월 10일 제주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오달규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목적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시가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선정하고, 이들 가구에 대해 안부 확인, 물품 지원, 모니터링, 배달 후 사후관리 등을 담당한다. 제주우체국은 고립가구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제주시로 회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도 실시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 지원을 위한 소통 협의회를 열었다. 청주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활동가가 주도해 청주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올해는 11개 마을에서 주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마을교육회는 5년째 이어지는 사업으로,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모여 마을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11개 마을교육회를 선정했으며, 다문화, 이주민, 탈북인 자녀, 장애학생 등 다양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을 강조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는 독서, 신체활동, 창의미술, 역사명소체험, 생태 및 환경캠페인, 공예, 진로체험, 댄스, 드론자격증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회계교육과 함께 각 마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오창, 강내, 수름마을
제이앤엠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크게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담합 행위에 대한 과징금 기준을 기존 매출액의 0.5%에서 10%로 높였다. 이에 따라 가격이나 입찰 담합 등 위반 시 최소 매출액의 10%가 과징금으로 부과된다.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행위에 대해서도 과징금 상한이 현행 20%에서 100%로, 최대 300%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을 환수할 수 있게 된다.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제재가 더욱 강화된다. 동일한 법 위반이 반복되면 과징금이 최대 100%까지 가중되며, 특히 담합의 경우 과거 10년 이내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이 최대 두 배까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거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 또한 제재를 강화합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개정된 노동조합법이 2026년 3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원청과 하청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원·하청 간의 격차와 갈등을 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을 지나치게 우려하기보다는, 노사 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영계에는 "대화"와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모색할 것을, 노동계에는 "절제"와 "타협"의 태도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참여할 때 산업 현장의 갈등이 줄어들고,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결합될 때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부서비스 검색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정부서비스를 찾기 위해 정확한 서비스명을 입력해야 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수많은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관련 정부서비스를 안내한다. 예를 들어, 여권 유효기간과 관련해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았을 때 새로 발급받는 게 좋을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 AI는 "여러 국가들이 입국 시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 미만이 되기 전에 미리 여권 재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라고 안내한다. 또한, AI는 흩어져 있던 다양한 정부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며, 사용자의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자동으로 선별해 안내한다. 질문이 명확하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에도 AI가 추가 질문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합한 답변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AI로 통하는 똑똑한 정부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지역 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과 관련해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이수한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대1로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생활지원사는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훈련 실습교육을 받은 뒤, 치매 예방이 필요한 노인맞춤돌봄세대를 방문하게 된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본 사업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뿐 아니라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하구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직접 서약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접속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