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다가구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들도 2026년 4월 1일부터 층간소음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의 제공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전문기관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소음 측정과 맞춤형 가이드 제공이 모두 비용 없이 지원된다. 또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상담도 포함되며, 소음 저감 물품이나 관리주체를 위한 측정기 대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는 콜센터(1661-2642)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안에는 챗봇을 통한 상담 정보 안내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4월 8일 -- 대만이 SIMTOS 2026에 강력하게 복귀해 '대만 스마트 제조(Taiwan Smart Manufacturing)' 이니셔티브를 선보이며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모색해 함께 글로벌 시장 기회를 포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개의 대만 선도 기업과 함께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더 큰 대만관을 통해 자동화, 정밀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혁신을 부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이 이니셔티브는 한국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도달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4월 14일 오전 11시에 대만 스마트 제조 부스(04B240,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 및 출품사 발표 행사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한국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대만의 최신 기술과 실제 협력 기회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주요 혁신 사례로, 까오밍 머시너리(Kao Ming Machinery)는 공작 기계에 적용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148가구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5개월 동안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전화 면담을 실시했다. 조사에는 관내 25개 숙박업소가 참여했으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148가구, 150명의 생활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조사 항목은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네 분야로 구성됐다. 이후 시는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전체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이 실제로 연계됐다. 주거 상담은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108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 주거상향 지원사업, 주택 물색 지원 등이 제공됐다. 1인가구지원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은 24가구에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동아리 모임 참여 등 정서 지원을 실시했다. 일자리센터는 15명의 구직 활동을 지원했고, 법률 상담도 2건 진행됐다. 건강 분야에서는 보건소 생명존중팀과 건강증진팀이 방문 건강관리, 심리 상담, 의료기관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개최된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김지철 교육감과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이용해 직접 움직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이후 경관영양과 흡입 등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실을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현재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재활 동기 부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 관계자들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개최 중인 광주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막을 올려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278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9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온 215명의 학생들이 35개 팀을 구성해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전체 참가자의 77.4%를 차지한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다양한 직종의 경기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 지역 학생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수상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서 ‘동탑’을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제이앤엠뉴스 | 4월부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미디어콘텐츠창작업에 대한 현금매출명세서 작성 의무와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율이 변경된다.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 종사자들은 시청자에게서 개별 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수령한 경우, 채널명, 계좌번호, 수령 금액 등의 정보를 현금매출명세서에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해당 명세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에 따른다. 만약 현금매출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미제출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실제 거래가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행위에 대한 가산세율이 기존 3%에서 4%로 인상된다.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집, 도로,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추락, 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안전봉을 반드시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것이 권장된다.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이 중요하며, 이동 중에는 자리를 옮기거나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창밖으로 신체를 내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도 금지된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비탈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앞뒤로 다니지 않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개발제한구역(GB)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주민들의 생업과 주거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체육시설과 야영장 설치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물량은 기존 3배에서 4배로 늘어나고, 설치 자격도 10년 거주에서 5년 거주로 완화됐다. 부대시설 허용 면적 역시 200㎡에서 300㎡로 넓어졌다. 승마장의 경우, 부대시설 면적 상한이 2,000㎡에서 3,000㎡로 상향 조정됐다. 근린생활시설의 이축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11개 시설만 이축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1개 시설 외에도 적법하게 용도 변경된 시설이 공익사업에 편입될 경우 이축이 허용된다.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에 대한 규제도 완화돼, 50㎡를 초과하는 설비도 자가소비용에 한해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정에 대해 "주민의 생업과 주거 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건강증진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새롭게 제작해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이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건강증진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급별로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16차시 이상의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해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제공되는 교사용 지도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급 전체를 포괄하는 주제 영역을 선정했으며, 각 학교급별 교원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상급학교 진학 시 교육 내용이 연계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도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로 구분해 각 16차시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연결할 수 있는 지도(맵)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수업 준비와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년간 추진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 정착된 우수사례와 자생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참여 교육청, 지자체, 대학 담당자뿐 아니라 비참여 지역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2024년부터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높이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했다. 사업 초기부터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각 지역 교육청, 지자체,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1년 차에는 지역 맞춤형 교육과 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 과제 발굴에 집중했고, 2년 차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실행하며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올해는 사업의 마지막 해로,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역 자생형 유보혁신 모델 구축, 우수사례의 전파와 확산이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검증된 우수사례를 비참여 지역까지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