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KBO와 롯데웰푸드는 3월 23일 KBO 스튜디오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KBO 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인 '빼빼로'를 노출한다. 또한 KBO 올스타전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양측은 공식 CI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협업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에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도 준비된다. KBO X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은 4월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23일 오후 6시에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본사업 추진 현황과 돌봄통합지원정보시스템 개통 준비 등 주요 사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가 전국 단위 통합돌봄 제도 시행의 첫 해임을 언급하며, 제도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본사업 시행 이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의 경위를 직접 설명하며 당시 상황과 현재의 인식을 함께 전했다. 김장훈은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2014년 발생한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럽 공연 당시 장비 문제와 일정 차질이 겹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태리 공연 이후 파리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도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공황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는 약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았고, 귀국 비행기 안에서도 불안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화재 경보가 실제로 울리는지 궁금해 담배를 피웠다”는 발언은 당시 판단이 정상적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전해졌다. 결과적으로 기내 흡연으로 이어지며 사건이 발생했다. 김장훈은 인천공항 도착 후 수사 과정을 거쳐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초범이며 즉시 사과한 점 등이 고려돼 약식기소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이번 발언에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핑계는 싫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내 잘못”이라는 발언은 상황
제이앤엠뉴스 |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사건의 쟁점이 ‘고의성’ 여부로 모이고 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구제역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제역은 지난해 2월 쯔양(본명 박정원)을 형사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구제역은 2023년 2월 쯔양 측 관계자와의 대화 녹음 파일을 근거로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쯔양을 무고죄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구제역 측은 해당 녹음 파일이 조작되지 않은 원본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녹취가 전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후 쯔양 측은 같은 해 10월 구제역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사건은 재수사로 이어졌다. 재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구제역이 자신에게 불리한 대화 내용은 제외한 채, 특정 시점부터 녹음을 시작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고소 내용의 신빙성과 제출 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무고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단순한 사실관계 다툼을 넘
리부른, 프랑스, 2026년 4월 10일 -- 세계 5위 동물 의약품 기업으로 경영진이 대주주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4월 9일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마크 프리카즈키(Marc Prikazsky)가 부최고경영자 선임 및 이중 리더십 구조로의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광범위한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마크 프리카즈키는 장기 전략적 우선 과제를 총괄하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세바스티앙 위롱이 그룹의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전략적 및 운영적 집중력 강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서 마크 프리카즈키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받는 오래된 관계의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주요 글로벌 과제 해결에서 세바의 역할 강화 등 세바의 장기 의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크 프리카즈키는 "이번 거버넌스 발전은 세바가 달성한 규모와 전략적 집중력 및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다. 경험과 글로벌 시각, 깊은 인간적 리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4월 10일 --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제이앤엠뉴스 | 봄철 고속도로 운전 중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강조되면서,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독특한 휴게소를 소개했다.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은 단 몇 초만 방심해도 수십 미터를 무의식적으로 주행하게 되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운전자들이 졸음이 느껴질 때에는 반드시 10~20분 정도 충분히 쉬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전국 각지의 이색 휴게소도 함께 안내됐다. 강원도 강릉시의 옥계휴게소(속초 방향)는 동해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인제군에 위치한 내린천휴게소(서울·양양 방향)는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상공형 설계로, 백두대간의 풍경과 내린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인제양양터널을 기념하는 전시관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경기도 안성시의 안성휴게소(서울 방향)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 유일하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학과와 물리치료실 등 응급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는 야간진료도 실시한다. 이천시의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서울·양양 방향)는 대형 아울렛, 다양한 브랜드 매장, 푸드코트, 카페, 드론축구경기장, 야구연습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앤엠뉴스 | 김윤지 선수가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 출연해 단일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경험을 청취자들과 공유한다. 2026 동계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 스포츠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가족과 함께 등장해 자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여러 방송 출연 이후에도 김윤지 선수는 꾸준히 자신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방송에서는 패럴림픽 무대에서의 경험과 함께 최근의 일상, 그리고 대회 뒷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김윤지 선수는 여러 차례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섰던 도전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진행자인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는 패럴림픽 관련 소식을 꾸준히 다뤄온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방송은 매일 저녁 8시 5분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표준FM과 MBC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58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고별 무대를 방송한다. 4월 10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2부가 시청자와 만난다. 쎄시봉은 지난 방송에서 청춘 시절의 목소리로 관객을 추억에 잠기게 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고, 조영남은 이를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무대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객석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다가 그의 유쾌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을 통해 트롯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쎄시봉 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제1부시장실에서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참석자들은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사 과정에서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발견됐으며,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하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이 우선 정비 대상으로 지목됐다. 창원특례시는 자진철거 유도, 행정지도, 원상복구 명령, 미이행 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한다. 구청이 중심이 되어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하며, 여름철 우수기 이전에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