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 놀이패 ‘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2월 19일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잉 우려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관리급여’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됐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선별급여 실시 대상에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추가하여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관리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가격을 설정해 본인부담률 95%로 적용하며, 진료기준을 설정함으로써 무분별한 의료 이용은 억제하는 등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부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도수치료 등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에 대해 수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제주시 화북동 해신사(화북포구)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신제(海神祭)’를 봉행한다. 해신제는 해상안전과 도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로, 매년 음력 1월 5일에 올리는 전통 제사다. 올해 제례에는 초헌관으로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아헌관으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정광은 동마을회 회장이 참여해 도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할 예정이다. 제례와 함께 길트기 공연 및 좋은글 써주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도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해신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제주의 대표적인 제례다.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 제주목(牧) 관문인 화북포구의 해신사는 순조 20년(1820년) 목사 한상묵이 처음 세웠으며, 헌종 7년인 1841년 방어사 이원조가 건물을 중수했다고 전해진다. 1849년 목사 장인석이 해신지위(海神之位)라는 위패를 돌에 새겨 안치했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부터 화북동 마을에서 해신제를 봉행해 왔으며, 2017년 제주도의회가 해신제 봉행위원회 지원조례를 제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진주시장 조규일)가 경남 도내 18개 시군 통합방위협의회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에 선정돼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 선정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마다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해 지역 안보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정기적인 회의를 거듭하면서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제를 도출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이 이번 기관 표창 선정의 핵심 동력이 됐다. 한편, 이번 포상에는 진주시 민방위 팀장도 통합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개인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진주시는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안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진주시 관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을 확보하며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K-뮤지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총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에 국비 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작품 제작부터 실제 공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참여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뮤지컬 무대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퍼스 과정은 총 3년의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1년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낭독 공연(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의 첫발을 뗀다. 2년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 전공과 배우 전공을 함께 운영하며, 전공별 심화 수업과 협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앤엠뉴스 | 동계 시즌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전을 펼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 규모는 작년대비 33개 팀이 늘어난 약 2,500여 명이 서귀포를 방문했으며,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띄었다. 대회기간 폭설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귀포시와 제주도축구협회가 함께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일정대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기간 참가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보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경기 운영에 방해없이 많은 지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다양한 숙박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사천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극단 장자번덕’을 사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행정·재단·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천 상생 TF팀 구성을 통한 실무 실행력 극대화, ▲기업 연계 문화 회식 및 사천사랑 티켓나눔 프로젝트 등 관객 개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관광 연계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등이다. 특히 ‘사천사랑 페이백 시스템’은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줌으로써 공연 관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천 KAI 및 산단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 회식’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사천사랑 티켓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nbs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1,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시작에 앞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 등 참여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에 중점을 뒀다. 동두천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지만 신체적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연 6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1,8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로버트 버질리오를 블루 오션 ATS 최고준법감시책임자로 선임하고, 신규 트레이드 지원 직무로 김대현 영입해 한국 팀 확대 뉴욕, 2026년 2월 9일 -- 글로벌 트레이딩 및 데이터 분야의 자본시장 핀테크 선도 기업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Blue Ocean Technologies, LLC)가 9일 로버트 버질리오(Robert Virgilio)를 블루 오션 ATS(Blue Ocean ATS)의 최고준법감시책임자(Chief Compliance Officer, CC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버질리오 신임 COO는 뉴욕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는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직책인 트레이드 지원 시니어 애널리스트(Trade Support Senior Analyst)에 김대현(Daehyun (Derek) Kim)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대현 애널리스트는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 서울 사무소를 기반으로 지역 내 운영 팀의 야간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브라이언 하인드먼(Brian Hyndman) 블루 오션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