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보호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아동학대 대응 체계와 인권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기획회의에서 학교 내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 학생선수 인권 보장 등 학교 안전망 전반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최근 발생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윤 교육감은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에 대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즉각적인 조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신고 의무자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 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을 위한 실질적 보호 조치와 함께 Wee클래스,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 확대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고자 보호 절차를 체계화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윤 교육감은 인권 감수성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이 학교 문화를 바꾸는 기본
제이앤엠뉴스 |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이 2. 25.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업들이 회사의 자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여 주주 환원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또는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편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첫째,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법 시행 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은 1년 6개월 내) 소각을 의무화하고, 둘째, 임직원 보상, 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셋째, 자기주식은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 권리가 제한된다는 점을 명시하여 자기주식의 편법적 활용을 방지했다. 또한, 개정안은 모든 자기주식의 소각을 ‘이사회 결의’로 하도록 하여 소각 절차를 간소화했고, 법령상 외국인 지분비율이 제한되는 회사가 소각으로 외국인 지분비율이 초과될 경우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자기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하여 유예기간을 추가로
제이앤엠뉴스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2026년 상반기 ‘신들린 재미’를 보장하는 기대작 소식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여기서 특별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두 변호사가 이들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진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캐릭터와 한 몸이 되는 ‘캐아일체’ 연기로 생동감을 불어넣어온 유연석과 이솜이 귀신 의뢰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변호사로 만나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귀신 의뢰인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강단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제이앤엠뉴스 | KBO는 2월 23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4명의 선수는 지난 2월 12일(목)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롯데 구단은 2월 14일(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음달 남창천에서 열리는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개최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남창천 산책로는 지난해부터 벚꽃길이 조성돼 읍민들이 즐겨찾는 온양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소원다리 조성, 달빛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의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우리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목재문화 정착 및 진흥 수준을 평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지역별 목재이용기반구축,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세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산림자원의 생산·정책 여건을 평가하는 기반구축 지표에서는 인천과 강원·경북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활성화 지표는 광주와 인천이 공공·민간 목조건축 성과에서, 강원과 경남은 전반적인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목재 관련 국민인식 및 체험도를 나타내는 목재문화인지도 지표의 지역 간 편차는 크지 않았으나 도 지역과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시 단위는 광주광역시, 도 단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 광주는 공공 목조건축 비율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강원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전년도 하락했던 공공·민간 목조건축이 반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은 우수 기관에 산림청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목재문화지수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국 평균 2025년 목재문화지수는 63.1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제이앤엠뉴스 |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국가 대항전다운 긴장감과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 있는 상황.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다시금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기 위해 데스매치 강자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듀엣을 결성한다.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춘길이 이번에는 설욕에 나선다. 그는 "혼자서는 안 되겠더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는다. 데스매치에서 유독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두 사람의 조합이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손빈아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보이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예정된 양대 국제 행사의 준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 ITS 세계총회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알림으로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직접 나서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코리아) 사업지원 본부장인 ITS 세계총회 이주일 이사가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설명회 마지막 순서로는 시민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공 개최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성공을 위한
제이앤엠뉴스 | 라인업 발표 전에 티켓 15만 장 매진 태국, 지역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 지역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는 매진 행렬 방콕 2026년 3월 12일 -- 올해 초인 1월 투모로우랜드 태국(Tomorrowland Thailand)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태국 데뷔를 발표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에 15만 장이 넘는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호텔 패키지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여행 상품도 지난 주말 단 몇 시간 만에 매진되며, 전 세계 '피플 오브 투모로우(People of Tomorrow)'의 폭발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커뮤니티가 보여준 놀라운 열정과 사랑은 이 새로운 챕터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했다. 투모로우랜드는 이전에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특별 공연을 선보였지만, 이번 행사는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이 된다. 지난해 11월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와 INS 랜드(INS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