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경채시험) 규모와 일정이 공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 등에 대한 통합 안내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에 사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 인사처 주관 ‘민간경력자·지역인재·중증장애인’ 채용 일정 확정 인사처에서 주관하는 경채 시험의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27일 7급 지역인재 선발을 시작으로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9급 지역인재 선발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경채시험 외에도 각 부처에서 주관하는 경채시험도 실시된다. 1월 23일 기준으로 채용일정이 확정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 표적 조준, 격발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밀착 지도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렸다.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험 교실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레이저사격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청 테니스선수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1월 1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 변화에 맞추어 디지털에 대한 이해·활용 등 디지털 문해교육과 건강·안전·금융·경제 등 일상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10만 7천여 명에게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178개 기초 지자체와 413개 문해교육기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도 전국 문해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초·디지털·생활 등 다양한 영역의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을 확대해(5개→9개 내외)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
제이앤엠뉴스 | 김해FC2008이 2026년 프로리그 진출 확정 후 조지아 출신 ‘베카 미켈타제’(‘Beka Mikeltadze’이하‘베카’)와 브라질 국적의 ‘미겔 바지오 커버’(‘Miguel Baggio Cover’이하‘바지오’) 2명을 전격 영입했다. 베카는 조지아 국가대표와 명문 리그를 거친 엘리트로, 유럽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고, 호주 리그 진출 후 득점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하며 리그 올스타로 뽑히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다. 2023년 광주FC에서 K리그 무대를 경험했으며,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영리한 위치 선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베카는 탈압박과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바지오는 2015년부터 브라질 자국 내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으며, 지난해 몰타 리그의 슬리에마 원더러스FC에서 활약했고, 올해 프로리그로 진출하는 김해FC에서 K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된다. 185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패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7일 --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여 기업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품 수거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떡·만두·전·튀김 등 조리·판매가 늘어나는 품목은 작은 관리 소홀도 곧바로 위생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구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선제 점검”에 방점을 찍었다. 점검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서울시 점검 계획에 따라 선정된 명절 성수식품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먼저 현장을 살핀 뒤 구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후속 점검에 나서는 ‘이중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점검 절차와 기준을 사전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도록 세부 운영을 촘촘히 관리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수거한 식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눈으로 보이는 위생 상태 점검과 더불어, 수거검사로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해 ‘혹시 모를 불안’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여덟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을 공유하고자 업종별 소공인 대표 6명을 비롯해 소공인 전문가 등 12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장관은 창신동 패션 소공인 공용장비실을 방문하여 수십 년간 쌓아온 숙련 기술에 첨단 디지털 장비가 접목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통 봉제 기술에 디지털 장비가 더해져 복잡한 공정이 정교하고 빠르게 처리되는 가동 현장을 살피며, 소공인이 단순 제조자를 넘어 혁신 기업가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구원 김용진 전문위원이 '소공인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