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3월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로버트 코흐 연구소와 세계보건기구(WHO) 베를린 허브를 방문해 공중보건 위기 대응과 데이터·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국제 보건안보 환경에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내 주요 공중보건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로버트 코흐 연구소에서 임 청장은 독일 연방정부의 감염병 대응 정책 변화,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 인공지능 기반 감시·분석 기술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 독일 측은 위기 단계별 대응 운영 경험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양국은 정책과 기술 자산을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기관은 공중보건 데이터의 분절적 관리로 인한 활용 제약, 데이터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확보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공중보건 분야 적용 확대와 감염병 예측·모델링 분야에서 사례를 공유하고, 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유석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도시계획과 주택 분야 전문가, 용산 지역 주민, 인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공간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조성은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확립된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용산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공급 확대는 미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가 6천 호임을 언급하며, 서울시는 학교 문제 해결을 전제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안 없이 1만 호 공급을 추진할 경우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2년 이상이 추가로 소요되고, 소형 주택 위주 공급과 녹지면적 감소로 주거의 질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양적 확대를 위해 질을 희생하는 주거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총 20개 대회와 244억 원이 넘는 총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KPGT가 공개한 2026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의 양적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 8천만 원(3월 4일 환율 기준)으로 집계됐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4억 원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시즌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KPGA 경북오픈'(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각각 열린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우정힐스 컨트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6일 11회 방송에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미스터트롯'의 대표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지며, 송가인, 임영웅 등 역대 시즌에서 활약한 가수들의 무대가 재조명된다. 10명의 트롯 스타들이 황금별 하나를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은 과거 미(美) 오유진에게 패했던 유지나의 '모란'을 다시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배아현은 애절한 감정으로 곡을 소화하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오유진과는 또 다른 해석으로 완성된 '모란'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배아현의 상대인 미(美) 천록담은 '미스트롯3' 준결승 신곡 미션에서 진(眞) 정서주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바람 바람아'를 선택했다. 정서주는 천록담의 무대에 엄지를 치켜세웠고, 현장에서는 "100점 예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아현과 천록담의 대결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남승민은 '미스트롯1' 진(眞) 송가인의 곡이자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레전드 무대였던 '거문고야'를 선곡했다. 박지현의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오마주한 무대에 동료들은 "제스처마저 똑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민간임대주택 440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임차인들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만 마치면 즉시 보증금 반환 청구가 가능해졌다. 아산시는 3일 HUG와 함께 해당 단지 내 광장에서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 보호 방안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아산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보증금 반환 절차 협조를 요청했고, 시공사 및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또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했다.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임대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이 준공돼 도심 내 새로운 예술 순환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춘천시는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공간을 도시의 예술적 상징으로 공식화하며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육교를 'ART CIRCLE' 개념으로 재해석해,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등 춘천 수변관광의 주요 상징과 연계된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디자인에는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인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았다. 시는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작가 중심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등으로 작품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춘천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 지정,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 편입을 추진한다. 이·통장,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도 이루어진다. 준공을 기념해 호수 드론 라이트쇼와 시민 인증 캠페인도 진행된다. 상설 포토존, 작가 안내판, QR 기반 작품 해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여유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선보이는 버라이어티로, 최근 방송에서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며 2049 시청자층에서 화요 드라마와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은평구 일대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네 명의 출연자는 미용실 중화받침대를 이용해 탁구공을 받아내는 '핑퐁! 넥 캐치' 게임에 도전했다. 이들은 목에 턱받이를 두른 채 게임을 시작해,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공을 향해 몸을 던지며 활약했고, 한순간 카메라를 덮치는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김동현은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전략을 시도했으나, 유재석이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고 본명을 언급하며 지적해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추성훈도 혼란스러운 플레이에 가세해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3일 -- CPHI & PMEC 차이나 2026(CPHI & PMEC China 2026)이 지난 몇 년간의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제약 원료 및 제조 솔루션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11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3600개 이상의 국내외 전시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CPHI & PMEC 차이나는 중국 제약 산업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최대 제약 행사로서, 소싱•공급•혁신을 아우르는 독보적 기회를 제공한다. CPHI & PMEC 차이나의 가파른 성장은 중국이 글로벌 제약 원료 공급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전시회는 API와 천연 추출물, 제약 기계, 실험실 장비, 포장, 바이오테크, 중의약(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CM)에 이르기까지 현대 의약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으는 필수 마켓플레
제이앤엠뉴스 | 40개 이상 해외 시장에 1만 5000대 이상 인도 창사, 중국 2026년 2월 28일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또는 '회사', 1157.HK)이 2026년을 맞아 다수의 해외 시장에서 대규모 장비 인도를 진행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줌라이언 스마트 산업도시(Zoomlion Smart Industrial City) 내 4대 주요 제조 허브에서 생산된 고급 지능형 저배출 장비가 전 세계 고객에게 출하됐으며, 총 출하량은 1만 5000대 이상, 총 계약 금액은 약 85억 위안(약 미화 12억 달러)에 달한다. 올해 초부터 줌라이언의 건설 크레인 사업부는 24억 위안(약 미화 3억 5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장비 1500대 이상을 인도했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세계 최대 용량인 4000톤급 전지형 크레인이 포함됐다. 콘크리트 기계 역시 전 세계 고객에게 출하됐다. 해당 장비의 상당 물량은 독일, 호주, 아랍에미리트 등 기존 주요 시장을 포함한 23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TP타워에서 교복제도 개선을 주제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교복 가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교복 구매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복제도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느끼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가 계약 및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추가 구매 품목과 지원 방식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논의된다. 이를 통해 교복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동안 가장 오래 입는 옷"이라며,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