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6년 2월 23일 -- 최근 재개장한 덴마크 스트리트(Denmark Street)의 리젠트 사운즈(Regent Sounds) 기타 숍이 신규 빈티지 라운지(Vintage Lounge) 오픈을 기념해, T-본 워커(T-Bone Walker)의 전설적인 1949년산 Gibson ES-5N, 즉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를 온라인 독점 경매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악기 마켓플레이스인 리버브(Reverb)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음악의 전설, 수집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감으로써 리젠트 사운즈의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T-본 워커의 전설적인 Gibson ES-5N은 극히 희귀한 생산 수량, 명확히 기록된 소유 이력, 음악사적 중요성, 그리고 77년에 걸친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현존하는 악기 중 가장 높은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타 가운데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반려동물 임시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약자가 질병·입원, 생계곤란, 주거 이전 등으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겨야 할 때 주민을 대신해 일정기간 돌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견 또는 반려묘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종류와 체중에 따라 1일 최대 5만 원까지 위탁비를 지원한다. 장기입원 등 구에서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대 50일까지 연장 지원한다.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 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과 범죄피해자(보호시설 입소자)와 1인가구다. 지원기간은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까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강화해서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등 취약계층 증빙서류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이를 위한 강사 약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인공지능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총 2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자로서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은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양성 교육을 받은 뒤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 오브 더 퓨처 2026(GOTF 2026)에는 50여 국가에서 900여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상금은
제이앤엠뉴스 | 로마 2026년 3월 12일 -- 하이얼 바이오메디컬(Haier Biomedical)이 최근 로마에서 '함께 전진하며 바이오메디컬 혁신의 미래를 공유하다(Advancing Together - Sharing the Future of Biomedical Innovation)'라는 주제로 유럽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23개국 지역 파트너와 업계 리더 37곳이 참석했으며, 하이얼 바이오메디컬은 이 자리에서 유럽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설명하고 확장된 실험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알렸다. 새 전략은 시나리오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유럽 내 현지화를 심화하고 지역 전역에 더욱 포괄적이고 맞춤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려 한다는 장기 계획이 골자다. 서밋에서 엔리케 왕(Enrique Wang) 하이얼 바이오메디컬 글로벌마켓 디렉터는 2027년까지 글로벌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달성하고, 2028년까지 냉동 보관 외 분야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회사의 글로벌 비전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이 지역 내 고령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자금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오전, 인제군청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인제농협, 기린농협, 인제축협 등과 함께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관련 협약이 맺어졌다. 이 자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농업인의 금융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하나로 운영되던 융자 취급과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농업경영자금 대출은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인제군은 50억 원 규모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해왔다. 개인은 1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법인·단체는 5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경영자금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6%까지 이자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배달업계에서 불법 취업하는 외국인 증가와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관련 법 위반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3월부터 두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에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가입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국민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법무부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53일간 배달업 종사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불법 취업이 적발된 외국인에게는 위반 정도에 따라 범칙금 부과나 강제퇴거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외국인에게 플랫폼 계정을 빌려준 이들 역시 경찰 등 관계기관에 고발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배달업(라이더) 분야에서 불법취업하고 있는 외국인 단속을 통해 국민 일자리를 보호하고 외국인 체류 질서 확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와 (사)한국피지컬에이아이(AI)협회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6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양측은 업무협약을 맺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학술행사와 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 확산과 교류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실제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에서 활용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오민범 AI스마트정책국장, 유태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 회장, 한상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태준 회장은 수원이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성장하는 데 적합한 도시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며,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가 지방정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