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된다. 양천구는 4월 8일 신월동 129-6의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리장구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경과보고와 공사현황 설명, 샌드아트로 진행된 기공 퍼포먼스, 그리고 시삽 순으로 이어졌다. 샌드아트 퍼포먼스에서는 신월1동 주민센터의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직접 첫 삽을 뜨는 순서가 진행됐다. 신축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981.24㎡로 지어지며, 약 27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센터뿐 아니라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한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문화 혜택을 누리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공사기간 공원과 주차장 이용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웨딩 상권을 집중적으로 탐방하는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편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출연해 결혼식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한다. 이들은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등 다양한 결혼 준비 과정을 살펴보고, 결혼식 사회자의 주거 공간을 방문해 결혼 업계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다. 사회자는 제휴 웨딩홀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며, 주례 없는 결혼식이 증가하면서 사회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점을 강조한다. 또한, 럭키드로우와 솔로 하객 매칭과 같은 독특한 결혼식 이벤트 사례도 소개된다. 방송팀은 이어 셀프 촬영이 인기인 성수동을 찾아, '성수동 프린스'로 알려진 리우 원장을 만난다. 리우 원장은 청담동과는 차별화된 성수동 웨딩 상권의 특징을 설명하며, 최근 혼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허영지는 결혼을 준비했던 친언니 허송연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또한, 연희동의 단독주택을 개조한 하우스 웨딩 베뉴를 방문해 기존 웨딩홀과는 다른 결혼식 문화를 조명한다. 하우스 웨딩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매물도 함께 공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이 전례 없는 전국 규모로 돌아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축제이자 전통 새해인 송끄란(Songkran)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송끄란 축제(World's Biggest Songkran Festival)'는 전국 28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방콕, 치앙마이, 푸껫, 파타야, 사무이 등 주요 도시를 활기찬 축제의 중심지로 변화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1000개 이상의 이벤트와 40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선보이며,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끌어모은다. 여행 경험으로 설계된 이 축제는 센트럴 파타나의 전국 쇼핑센터 네트워크를 문화적 발견과 대규모 엔터테인먼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필수 방문지로 탈바꿈시킨다.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태국 최초의 '미스 송끄란(Miss Songkran)'인 오팔 수차타 추앙스리(Opal Suchata Chuangsri)의 역사적인 등장으로, 글로벌 미인 대회와 태국 문화유산을 결합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방문객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장훈이 최근 욕설을 끊었다고 밝히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다. 김장훈은 채널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욕을 끊었다”고 전하며, 유튜브 방송 등 특정 상황에서 욕설을 사용하던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남들이 하는 욕이 좋게 들리지 않는다”며,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닌 인식의 변화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특히 “옳은 얘기를 해도 욕을 하면 지는 것 같다”는 발언은, 표현 방식이 메시지의 설득력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 감정적인 표현보다 전달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도 읽힌다. 김장훈은 자신의 생각을 ‘설득’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냈다. 그는 “싸움은 상대방과의 싸움이 아니라 제3자를 설득하는 것”이라며, 독도 문제 역시 한국과 일본 간의 직접적인 대립이 아닌, 이를 바라보는 다른 국가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편을 만들어 상대방에게 왜 그러냐고 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왔다”며, 이러한 생각이 욕설을 줄이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감정적 대응보다는 전략적인 메시지 전달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의미다. 김장훈은 과거 독도 관련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입장을
제이앤엠뉴스 | 한국 정부는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사실을 환영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항이 다시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가 중재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 자국 선박을 포함해, 안전하고 신속한 항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화상으로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일 국방 수장은 최근 북한의 방사포 및 미사일 발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양국은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복잡한 안보 환경을 고려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간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국방 교류와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보건소는 중장년, 노년, 청년 등 각 연령층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지난 3월부터 4주간에 걸쳐 영양 조리 실습, 도예·원예 활동, 요가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을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지무용인 ‘우아댄스’가 포함되어 있어, 리듬과 언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또한 경로당을 활용한 인지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4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간편 조리 실습, 야간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이영희 대구 서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 취약성이 높은 만큼, 이들이 사회적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제이앤엠뉴스 |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이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일본 노래방에서 지인들과 함께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박유천은 금발 머리와 팔에 문신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유카타를 입고 맥주잔을 앞에 두고 있었다. 그는 일본 노래를 열창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주변 지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연루된 뒤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어 2019년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당시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4억 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2023년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포함됐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한 대가로 소속사에 5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도 받았다. 박유천은 최근 일본에서의 활동 소식을 주로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MBC 표준FM의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4월 10일 오후 4시 5분, 봄을 맞아 청취자들과의 공개방송 '나왔다구Y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렛츠런파크 88승마장에서 열리며, 벚꽃 명소로 알려진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봄의 분위기와 함께 공개방송 특유의 생동감이 더해질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지난해 약 25만 명이 방문해 전국 10대 벚꽃축제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 방송 역시 축제의 열기 속에 진행된다. 공개방송 무대에는 김경호, 현진영, 옥상달빛, 벤, 하이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퀴즈와 소통 코너도 마련돼,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MBC 표준FM에 따르면, 이번 공개방송은 현장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라디오(서울·경기 95.9MHz), MBC 스마트라디오 mini, 유튜브 채널 'Mhz 므흐즈 : MBC RADIO'를 통해서도 함께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운명을 두고 펼치는 에피소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예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풍수지리를 점검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박성준은 집안을 살피던 중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고 지적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양상국은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며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성준은 두 사람의 사주와 관상풀이를 진행하며 광대, 코, 턱 등 이목구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운명을 해설했다. 박성준은 '무한도전' 시절부터 10년 넘게 국민 MC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봐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박성준에게 유재석의 옆에 어울리는 인물이 누구인지 질문했다. 이에 박성준은 "이 분은 뒤에서 얼쩡거리는 배경이 맞다", "유재석 옆에는 이 사람이 제격"이라며 상반된 해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