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규일 진주시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버스 도입이 인간다운 삶의 기본 권리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린 ‘휠체어 리프트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에는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이동환경 개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진주시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28인승 수소전기버스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버스는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하고 있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 아니라 진주 지역 내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주시는 이번 버스 도입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승식 현장에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진주시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 이동권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줄이고, 포용적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이어갈 방침임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한 돌봄 체계를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거주하던 지역과 가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이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각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이번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문의료 서비스가 주요 특징으로,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사지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식사지원),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동지원),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목욕지원),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이미용지원), 영천지역자활센터(주거지원) 등 6개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16년 동안 금주를 이어온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김병현은 첫째 딸이 태어난 이후 술을 끊었으며,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결심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이현이가 "술 다시 마시기와 창업 영원히 끊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김병현은 즉답을 피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를 방문했다. 정호영은 가게를 찾는 과정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워했고, 이를 본 MC들은 김병현에게 간판 설치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정호영 셰프는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방문했으며,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주방과 홀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는 매출 향상을 위한 레시피와 손님 응대 노하우를 전수하며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은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주연으로 박민영, 육성재, 고수를 확정했다.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 극본 최지오 /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을 배경으로, 이성적인 차장 강이지(박민영),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본부장 박현태(고수)가 펼치는 현실적인 직장 내 로맨스를 그린다. 박민영은 연애와 결혼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로 분한다.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 인턴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며 변화하는 인물이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에서 오피스 로맨스 연기로 호평받아온 바 있다. 육성재는 따뜻함과 책임감을 지닌 인턴 한선우로 등장한다.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캐릭터다. 육성재는 '귀궁'에서 보여준 연기력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성숙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부임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는다. 박현태는 실력만을 기준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로, 고수의 로맨스 장르 출연은 약 15년 만이다. 깊이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과 2인조 경기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 전원이 5인조 경기에 참가했다. 2인조 부문에서는 이정민, 서예지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는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라는 제목의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독서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선언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언제나 책봄'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 정책이 연계되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가 문해력과 사고력 함양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에 앞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올렸다. 윤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 이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선정해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후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선언 발표 후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시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범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을 연기한다. 서에릭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김범은 이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주위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에릭은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인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해 직진하는 플러팅을 선보인다. 김범은 서에릭의 변화에 대해 "담예진을 만나면서 더욱 주체적인 인물이 된다"며, 연기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대가 부담이나 미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다가가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서에릭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채원빈에 대해서는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고, 다양한 표현 방식
제이앤엠뉴스 | QR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신종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 큐싱(Qshing)으로 불리는 이 범죄는 QR코드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악성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탈취되거나 원격 제어, 소액 결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공유 자전거 안내판이나 각종 광고, 이벤트 안내문 등에 가짜 QR코드가 부착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QR코드를 이용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출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스캔하지 말고, 공유 자전거 등 공공장소에서 QR코드를 사용할 경우 위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QR코드 스캔 후 연결되는 링크(URL)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편해서 더 자주 찍는 QR코드, 조금만 더 조심하면 내 정보는 더욱 안전해집니다!"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확대와 암 치료의 질, 효과성, 접근성 향상을 위한 NCCN 프로그램을 총괄할 저명한 의학연구 리더 플리머스 미팅, 펜실베이니아, 2026년 4월 9일 -- 4월 9일 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하는 세계적인 암센터 연합체인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낸시 L. 루이스(Nancy L. Lewis) 박사(MD, MBS, FACP)를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CS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박사는 고형암 및 혈액암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분야 전문성을 갖춘 숙련된 생의학 연구자다. 그는 최근 노바티스 파마슈티컬스(Novartis Pharmaceuticals)에서 수석 임상 프로그램 리더(Senior Clinical Program Leader)로 재직했으며, 이에 앞서 여러 저명한 학술 암센터에서 부교수로 수년간 근무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템플대학교 의과대학, 럿거스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NCCN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미션을 포함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앱을 설치한 뒤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선택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관련 단체 또는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목표 달성자 중 인증사진을 1회 이상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다르다. 사전 예약은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에서 받고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