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어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각 부처 장관들과 함께 거시경제와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다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상경제 대응체계 구축과 전 부처의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이 원활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대체항로 확보와 우회 수송에 따른 위험 점검, 지역 정세 정보의 실시간 파악 및 해운사 등 관련 업계와의 정보 공유를 지시했다. 아울러, 탈나프타 정책 등 지속가능한 경제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을 주문했다.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각 실무대응반에서는 분야별로 진행 중인 주요 조치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전국민 공급망 핫라인 개설, 중동 영향과 에너지 절약에 따른 소비 제약 보완책 마련, 추경 통과 즉시 집행 준비
제이앤엠뉴스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양군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이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서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예술적 자기 표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양양문화재단은 각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연중
제이앤엠뉴스 | 서유리가 자신이 겪은 스토킹 피해 사실과 이후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된 상황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서유리는 2020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천 건의 인격 모독성 게시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죽음을 바라는 말, 성적으로 모욕하는 말,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욕설과 인격 모독이 매일 반복됐다"고 전했다. 이에 서유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진전이 없었고 수사가 지연되는 동안 진정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SNS를 통해 피해 사실과 함께 가해자의 성씨,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사법부의 공식 판단에 근거해 가해자의 엄벌을 탄원하는 양식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는 서유리를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가해자는 자신이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게시물을 삭제한 뒤 서유리가 SNS에 성씨를 밝히고 탄원서를 올린 것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유리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잠정조치가 종료되어 아무런 법적 보호 없이 지내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4월 6일 오후 10시에 심권호의 달라진 모습을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초기 진단 이후 근황이 궁금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화면에서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만 드러나 얼굴 대부분이 가려져 있었으나, 황보라는 VCR을 통해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말했다. 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며 변화에 공감했다. 또한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표했으며, 김국진은 "지금 얼굴만 가렸는데, 얼굴이 좋아졌다고?"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고 반박하며 심권호의 혈색이 돌아왔다고 확신했다. 한편,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의 정체와 함께, 건강을 되찾은 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분만 빼고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계약결혼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신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왕족 이안대군과의 결혼을 계획한다. 이안대군 역시 어린 왕의 자리를 넘본다는 의심을 받으며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으로부터 혼인을 종용받는 상황에서, 성희주의 알현 신청을 받고 신분 상승을 바라는 성희주의 혼인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은 평민 출신 성희주의 신분과 왕실 내 이안대군의 위치로 인해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대비 윤이랑, 종친들, 국민 등 주변 인물들의 반대에 부딪힌다. 이 과정에서 성희주를 노린 위협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이 더해진다. 한편, 성희주는 반대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안대군과 함께 일탈을 즐기며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안대군 역시 성희주를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대하며 애정을 드
제이앤엠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국가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라는 부제를 내걸고, 국가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다. 결과물은 7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데이터분석 보고서와 데이터분석 포스터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전국 16곳의 통계데이터센터(SDC)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심층 분석, 정책 제안, 창업 아이디어 등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SDC에서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 행정통계,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 통신·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데이터 등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통계데이터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함께 반영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13개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국가데이터처장상과 시상금이 수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 제도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활동하는 정승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영화 속 사례를 실제 상황과 연결해 청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이끌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조치 방안이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비상상황에 맞는 적극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품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일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전체 물량에는 문제가 없어도 지역별로는 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지방정부별로 세밀하게 점검하고 과부족 조정 체계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책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현황을 보고받고, 기후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두지 말고, 지자체별로 쓰레기봉투 보유량이 다름을 감안해 지역별 조정 역할을 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와 외교부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26척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 참여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로, 전시와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정부와 오스트리아 정부가 항공협정 개정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는 3월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외교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한 우리 정부 대표단과 오스트리아 정부 대표단이 만나 이뤄졌다. 양측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항공협정 개정 논의를 이번 회담에서 마무리하고, 여객 운수권 증대에도 뜻을 모았다. 오스트리아는 비엔나를 중심으로 관광 수요가 많은 중부 유럽의 교통 중심지로, 코로나19 이후 우리 국민의 방문이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2만 명이 오스트리아를 찾았다. 이번 개정 협정에는 항공 안전과 보안 관리 의무 강화, 공정경쟁 조항 개선, 환경 조항 신설 등 국제 항공 분야의 최신 규범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기존 협정의 현대화와 항공 운항의 법적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여객 운수권이 기존 주 4회에서 주 21회로 대폭 늘어나 우리 기업의 동유럽 진출과 관광 수요 확대에 부응하는 노선 증편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한국과 오스트리아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도 새로 마련돼(총 주 21회 중 주 7회) 양국 간 인적교류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이 협정은 양측이 각자 서명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