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청와대에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그리고 중동 지역의 안보·경제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진 섀힌 상원 외교위원회 간사(민주, 뉴햄프셔), 존 커티스 상원의원(공화, 유타), 톰 틸리스 상원의원(공화, 노스캐롤라이나), 재키 로젠 상원의원(민주, 네바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70여 년간 안보와 경제를 넘어 첨단기술 및 전략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상원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미국의 한반도 안보 공약이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대표단은 한국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미국 의회 차원에서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미국 내 조선 및 제조업 부흥을 위해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25회 방송에서 박진희와 남상지의 공조로 김희정과 천희주의 범행이 드러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로이(남상지 분)가 오정란(김희정 분)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며 송근태(이명호 분)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통해 고발남을 해외로 빼돌리려는 오정란의 계획을 알아냈다. 박민준(김경보 분)과 클로이는 박현준(강다빈 분)의 도움으로 은신처를 급습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져 긴장감이 높아졌다. 위험한 순간 백진주(남상지 분)는 "민준아"라고 외치며 억눌러왔던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단희(박진희 분)는 최유나의 부모를 찾아가 범행 당시 착용한 옷과 최유나의 후드티가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심리전을 펼쳤다. 이에 홍영실(경숙 분)은 딸의 옷을 세탁소에 맡겼다고 거짓말했으나, 김단희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다음 계획을 준비했다. 또한 최유나는 박태호(최재성 분)의 집에서 후드티를 훔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이는 김단희가 예측한 행동에 맞춰 준비한 함정이었다. 그러나 최유나와 오정란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맞섰으나, 박민준이 구출한 고발남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고발남은 최유나의 사주와 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오는 16일 시작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두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체전이 종료되는 28일까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각 부서는 교통, 시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대회 운영을 점검하며,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도시 위상 제고와 시정 공백 최소화에 힘쓴다. 방세환 시장은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 부서에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4월 2일 -- 공정수, 음용수, 폐수 솔루션 분야의 제18회 워터테크 차이나 2026(WATERTECH CHINA 2026)이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행사는 허루이 그룹(Herui Group)과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공동 주최하며 수처리 기술과 디지털 관리,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다룬다. 이번 행사는 18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2500개 이상의 출품업체가 참가하고 175개국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이 모일 전망이다. 도시 인프라에서 산업 제조까지 28개 엔드유저 산업을 지원하며, 글로벌 조달과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B2B 플랫폼으로 자리한다. 행사 주요 내용은 디지털 인텔리전스에 관한 집중이다. 디지털 워터 이노베이션 서밋(Digital Water Innovation Summit)에서는 AI, IoT,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논의한다. 주요 분야는 스마트 모니터링(운영 인텔리전스를 위한 AI 기반 분석 및 5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의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한 풍물과 음악밴드 동호회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40여 명의 새내기 공무원과 선배 공직자들이 함께 어울렸다. 공연 이후 이어진 소통 행사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고, 최민호 시장과 선배 공무원들이 이에 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계기로 직원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새내기 직원의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활력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진로 고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매일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태도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풍양중학교를 포함한 16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빛나는 보석으로 키워가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생각과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쌓아가는 것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31일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관련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담당자, 그리고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 적응 지원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종구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는 주제 특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의 필요성과 과제를 발표했다. 강 교수는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를 강조하며, 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 환경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책 대화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개정, 상시 진단검사를 통한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움터 사업 등 울산의 정책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희경 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준비해야 할 사항과 우선 과제
비엔나, 2026년 3월 27일 -- 호텔 자허 비엔나(Hotel Sacher Vienna)가 1876년 개관해 2026년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으로 호텔 입구 앞에 저명한 예술가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조각 작품 '스텝 빅(Step Big)'과 '댄서(Dancer)'가 설치됐다. 이 작품들은 2026년 3월 26일 작가와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Michael Ludwig) 박사, 오너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제막됐으며 올해 내내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소유주 알렉산드라 윙클러(Alexandra Winkler)와 게오르크 귀르틀러(Georg Gürtler)씨는 "호텔 자허 비엔나의 150년은 전통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합을 의미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자허를 만들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상징한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 박사는 "호텔 자허의 1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허는 비엔나의 역사와 진정한 환대를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제3기 이사회 구성을 확정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에서는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이사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서천군수), 유재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논의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이날 결정에 따라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임원진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제2대 사무국장으로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