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25일 방송에서 가족 간의 갈등과 감동, 그리고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 미(美) 홍성윤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합동 무대를 꾸미며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김정태 가족의 일상과 아들 김지후의 독립 선언이었다. 16세 첫째 아들 김지후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신의 루틴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침구 정리와 수학 문제 풀이, 그리고 자신이 직접 정한 스케줄에 따라 생활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성공한 사람의 루틴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지후의 엄마는 전날 아들이 적어놓은 메뉴판을 참고해 아침을 준비했고, 가족들은 지후의 16번째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와 직접 만든 피자로 축하했다. 그러나 김정태가 친구들과의 파티에 대해 묻자, 김지후는 파티나 대인관계에 관심이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물리, 코딩, 애니메이션 제작 등 특이한 취미를 가진 지후는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겼고, 김정태 부부는 아들의 사회성에 대한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지후는 소프트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제 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백신연구소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26일에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이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 공유와 국내외 연구자 간 네트워크 구축,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행사 참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및 질의 접수로 이루어지며, 비대면 생중계와 실시간 질의응답도 병행된다. 27일에는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이 이어진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적 국제공조, 허브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정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맞춰 AI를 활용한 감염병 신속대응 기술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최 시장은 이날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과 만나,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권영진 국토법안소위 위원과의 면담에서는 해당 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했고, 이종욱 국토법안소위 위원장에게는 법안의 신속한 상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지난해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복기왕·엄태영 의원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한 안 등 총 5개가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의 전면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야 모두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실제 법안 처리에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지방선거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30일 국토법안심사소위에 상정·처리되어야 한다"며, "과거 행정수도 완성은 여야가 선거
제이앤엠뉴스 | 광명동굴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도입되면서, 광명동굴은 단순한 명소를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25일, 광명동굴을 테마로 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프로젝트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사업이 뽑혔다. 심사 과정에서 광명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심도(深度)’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의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광명동굴에서는 과거 광산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즐길거리, 동굴 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치유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결단식에서는 선수단이 필승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과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으며, 내·외빈들은 선수단의 손을 잡고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3월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에서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와 그에 따른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각국이 원유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국민 생활 안정과 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정책들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내 평화와 세계 경제의 안정을 위해 비슷한 입장을 가진 국가들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과 뉴질랜드가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가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신약 개발 기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세 배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약개발의 장기성과 고위험성으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기술사업화 지연 등 성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중기부는 기업 성장 단계와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양 부처는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정책의 핵심은 "4UP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의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협의체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한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난 16일 열린 청렴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없는 조직을 목표로 청렴전담팀 신설, 반부패 청렴거버넌스 구축 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4대 전략, 13대 중점과제, 5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21일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금복교) 일대에서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문화원 산하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시작된 용인 지역 만세운동은 포곡, 수지, 기흥 등지로 확산돼 4월 3일까지 이어졌으며, 기록에 따르면 1만 3,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이었다. 특히 김량장에서는 3월 24일 졸업을 마친 김량장공립보통학교(현 용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희생과 탄압을 겪었다. 용인특례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리기 위해 당시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중앙시장 금복교 광장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식 이후 이상일 시장 등 참석자들은 취타대를 앞세워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에서 중앙공영주차장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가며 1919년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3·1절 노래에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란 대목이 있다. 107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는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도지사,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스타 농업인상 시상,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 할인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산청 농특산물이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지역 농업인, 생산자들의 노력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산청군민의 저력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 지사는 산청 방문을 마친 뒤 창녕군 남지읍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꽃축제’ 개막식 현장도 찾을 예정이다. 창녕 유채꽃축제는 단일 면적 최대 규모(33만 평)로, 매년 100만 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