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전소민이 결혼과 꿈, 그리고 연극 무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4일과 5일 공개된 '소민이와 낮술' 영상에서 전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연기, 결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소민은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전하며 "첫 도전이다. 배우로서 행복함이 분명히 있다. 얻는 것도 즐거움도 있는데 난 아직 그거를 만끽할 여유가 없다. 그 정도로 새내기다. 너무 관객이 무섭고 무대가 앞 열에 있는 사람들 숨소리가 나한테 닿는 것 같다. 뜨거울 정도로 뭔가 에너지가 뜨겁고, 성취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활동에 대한 바람도 드러내며 "드라마 안 한지 오래 됐다. 드라마 하고 싶다.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소민은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까?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석은 "다들 결혼은 한 번은 해야 된다고 하잖냐. 부부 관계는 한 번 맺어봐야 된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전소민은 김지석의 삼형제 중 둘째라는 말에 "남동생 잘 생겼냐
제이앤엠뉴스 | SBS '미운 우리 새끼'가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 일상과 2세 준비 과정을 생중계한다. 최근 진행된 방송 녹화에서는 임원희와 코요태 김종민이 김준호의 신혼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전 각종 배달음식과 쓰레기로 가득했던 '독거 하우스'에서 살던 김준호는 결혼 10개월 차를 맞아 집안을 깔끔하게 청소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의 '모벤져스'는 "너무 깔끔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나 김준호는 여전히 고치지 못한 더러운 습관이 하나 있다고 밝혀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 이 습관에 대해 아내 김지민조차 포기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부부 경제권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김준호가 한껏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의 무분별한 지출과 소비습관 탓에 김지민은 생활비 각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는 수상한 슈퍼카까지 구매했다고 털어놔 김지민을 분노하게 했다. 한편, 김준호의 집을 찾은 김종민은 자신만의 부부 경제권 관리 방법을 공개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김종민 부부의 꼼꼼한 경제 관리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4일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 사업, 제도 개선 과제 등이 다뤄졌다.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대파 산지 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응 등이 있었다. 진도군은 겨울대파 가격 하락에 대응해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해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3월 지정된 3.6GW 규모의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 등 단계별 사업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 등 사업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진도군에 생태탐방원이 없는 점을 들어 체험형 관광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고,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으로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 산업화 거점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 허용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4일 -- 제57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IFF Guangzhou 2026, 이하 CIFF 광저우 2026)가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3월 3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510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3.8%가 신제품 공개 플랫폼으로 CIFF 광저우를 선택했다. 8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18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만 3106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했다. 해외 참관객 수는 6만 4291명으로, 2025년 최고치 대비 13.2%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람회 기간 동안 111건의 동시 개최 행사가 열렸고 9대 주요 트렌드 보고서가 처음 공개되면서, 업계 담론을 선도하는 CIFF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중동 지역 바이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는 현장 라이브 전시 투어와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결합한 혁신적인 원격 매치메이킹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162건의 맞춤형 구매 매칭 상담이 이뤄졌으며, 국제 조달의 연속성도 확보했다. 전 밸류체인을 아우는 이 박람회는 3대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가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는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남원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식 남원시장과 서울대학교 강대희, 이정표, 최지엽 교수,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 ICT 기반 건강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지역의 의료 현황과 주요 이슈를 설명했고, 이정표 교수는 지역의료혁신센터를 소개했다.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는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최지엽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았다. 사업의 기획, 실행, 사후평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이날 남원시, 서울대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는 '남원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데이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를 연다. 이번 축제는 병자호란 390주년을 계기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의 명성에 비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교육·체험·환경·역사 등 4개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궁 일원에서는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쌓아보는 '행궁교육체험'이 상설로 진행된다. 이 체험은 축성 원리를 배우는 교육과 전통 서책 제본, 서표 만들기 등 조선시대 기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사적 역할을 조명하는 'OUV 탐험대'는 참가자들이 병자호란 당시 수어사로 분해 성곽 곳곳을 탐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봉술, 검술, 궁술 등 전통 무예 시연도 마련됐다.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남한산성 기대해'에서는 전통 복장을 입고 성곽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라스틱 사냥대회'와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해외 여행객 고양•부산 숙소 검색량 각각 8배•47% 증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 중 대한민국 여행객 기준 쿠알라룸푸르 검색 증가율 가장 높아 서울, 한국 2026년 4월 3일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과 부산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의 첫 공연인 만큼,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각 개최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일정 발표 당일 고양(4월 9일 및 11 – 12일 콘서트 개최)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부산(6월 12 – 13일 콘서트 개최) 또한 숙소 검색량이 47% 증가하며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아시아 전역 BTS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공연에 대한 흥미가 확대됐다.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중국 순으로 수요가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이 국민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서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협과 그로 인한 글로벌 경제 충격, 국내 경제의 침체 우려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민생경제를 지키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에는 10조 원 이상을 투입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 명에게 10만~2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원과 농어민 대상 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 등도 포함됐다.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2조 8천억 원이 편성되어, '그냥드림센터' 확대를 통한 먹거리·생필품 무상 제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3천억 원 추가 공급, 체불임금 청산 및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전반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도민체전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까지 46일이 남은 시점에서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까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되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도시 인프라 점검도 병행된다. 동해시는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 및 서비스 관리를 추진하고,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 혼잡 구간 분산,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함께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대응한 매뉴얼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 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장이 2026년 4월 1일 '지식재산권 침해범죄 합동단속 작전 실행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케이(K)-뷰티, K-푸드 등 한국 브랜드 위조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위조상품의 해외 유통 차단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케이(K)-브랜드 위조 상품의 국가 간 이동을 막기 위해 세관 인력의 공조를 확대한다. '오퍼레이션 아이피알 보더-락(Operation IPR Border-Lock 2026)' 합동단속 작전이 올해 중 시행되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제조·유통·수출입되는 K-브랜드 위조품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진행된다. 캄보디아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전담팀을 신설하고, 한국 관세청 전담 연락관을 지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위조 상품 유통망을 공동 추적하고, 국경에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선제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협력 약정 체결은 우리 정부기관이 해외 관세당국과 함께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