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추경이 국민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서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협과 그로 인한 글로벌 경제 충격, 국내 경제의 침체 우려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부는 민생경제를 지키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에는 10조 원 이상을 투입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 명에게 10만~2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원과 농어민 대상 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 등도 포함됐다.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2조 8천억 원이 편성되어, '그냥드림센터' 확대를 통한 먹거리·생필품 무상 제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3천억 원 추가 공급, 체불임금 청산 및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제이앤엠뉴스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1157.HK)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8% 증가한 521억 700만 위안, 주주 귀속 순이익은 38.01% 늘어난 48억 5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30.52% 증가해 305억 1500만 위안을 달성하며 전체 매출의 58.56%를 차지했다. 이는 회사의 글로벌 운영과 다양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줌라이언은 2025년 핵심 장비 사업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성장 분야 확대에 주력했다. 콘크리트 기계, 이동식 크레인, 건설 호이스팅 기계 모두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며 수출 합산 판매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신흥 사업 부문에서도 매출 성과가 있었다. 토공 기계 매출은 약 45% 증가했고, 광산 기계의 해외 매출은 3배 이상 확대됐다. 고소 작업 플랫폼 사업은 헝가리 공장 설립 등 현지화 운영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성장했다. 농업 기계 또한 해외 판매가 20% 이상 늘어났다. 로보틱스 사업 분야에서는 풀사이즈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 보행 로봇 개가 포함된 포트폴리오가 확장됐다. 여러 제품이 반복 개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병원과 협력해 원격 협진 사업을 시작했다. 완주군은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3곳의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군청에서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등 5개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보건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문의 자문과 진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중심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완주군과 참여 의료기관은 원격협진 운영, 협력체계 구축, 환자 진료 및 전문의 자문, 의료정보 공유, 기술 협력, 사업 활성화 등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4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환경 보전과 자연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장, 교육부 및 교육청평생교육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념 식수와 함께 나무의 종류를 알리는 표찰도 설치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교육기관에서도 나무 심기 등으로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수업 혁신이 지역 교실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동료와 의견을 나누며 답을 찾아가는 ‘다배움 수업’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과 기대 사업 모두 1위로 꼽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의 다배움교사를 배치하는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시행한다. 다배움교사는 수업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와 수업 고민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촉진한다.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수업마실’도 운영된다. 수업마실 다배움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수업 개선을 원하는 교사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거꾸로 수업이나 질문 중심 수업 같은 다양한 혁신적 수업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됐으며,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7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수업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726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외 참가자 수는 10,023명에 달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분위기를 즐겼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민들의 협조로 인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합천의 자연경관과 정비된 코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합천을 찾아 마라톤을 즐긴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하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5km 건강달리기와 10km 미니마라톤 코스가 마련됐다. 5km 코스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해 가포신항 진입 전까지, 10km 코스는 가포신항을 지나 드림베이대로 끝까지 달려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느끼며 마라톤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해군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와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안전을 위해 각 구역에 안전요원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차량 통제와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관리도 이루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15마라톤대회는 3·15의거를 기념하고 자유, 민주, 정의의 3·15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인 '딩가동 6번지'를 지난 27일 문을 열고 개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이 함께 이루어져 향후 공간 운영의 주체가 선정됐다.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마련됐다. 중랑구는 지역 내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공간은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프로그램실,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조성됐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중랑구가 마련한 자율공간이다.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까지 확장됐으며,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각 공간에서 동아리 활동, 봉사, 캠프,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공
시, 매년 열리는 UCL 결승전 '킥오프 쇼(Kick Off Show)'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 발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경기 시작 전 개최 발표 기념으로 더 킬러스와 펩시 홍보대사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함께한 단편 영상 공개 퍼처스, 뉴욕, 2026년 3월 26일 -- #PepsiKickOffShow -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 Killers will headline the UEFA Champions League Final 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on May 30th at the Puskás Aré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