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가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현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서며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했다. 500경기 출장은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1,000경기는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각각 기록했다. 1,500경기와 2,000경기는 각각 2018년 3월 29일과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2,238번째 경기에 나서며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31일 기준으로, 역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강민호만이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23년 동안 단 3시즌을 빼고는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이어왔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동 시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환경 운전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또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직장에서는 난방은 20도, 냉방은 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는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가정에서는 샤워 시간을 줄이고, 세탁기와 청소기 등은 주말에 사용하며,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와 휴대폰 충전은 낮 시간에 실시하고,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며, 조명은 LED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저녁 5시부터 8시까지는 가전제품 사용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평등가족부가 가정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인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가정의 보호나 지원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도, 인천, 충북 소재 청소년복지시설 3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장일터에서는 근로 기초역량 훈련, 직장 적응 교육, 성장 작업장 운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실제 일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 경험을 통해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창업가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센터는 법률, 세무회계 등 9개 분야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와 연계해, 간단한 문의부터 심층 상담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 도전자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거쳐 온라인 지원센터에 접속, 필요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상담 건수는 7,000건을 넘어섰으며, 전체 상담의 93%가 당일 내에 해결됐다. 이용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언제 어디서든 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4월 한 달 동안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의 숙박, 교통,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같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은 1인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전라북도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1인당 최대 3만 원의 지역관광상품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상품 구매를 원하는 근로자는 휴가샵 누리집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예약과 판매, 사용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숙박상품의 경우 입실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안내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가 인공지능(AI) 기반 사회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일,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HPC) 구축 등에서 협력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기본권 실현을 추구하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비전에 양국 정상이 공감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 연대체 추진 전략(이니셔티브)을 공동 발표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전략 발표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국제 인공지능 기본사회 연대체의 첫 사례로, 양국은 인공지능 생태계 연계를 통해 디지털, 보건, 교육, 식량안보,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는 디지털 정책, 차세대 통신기술, 데이터 보호, 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양 부처는 '디지털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공동연구, 인력·기술 교류, 디지털 장비 시험 협력 등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공급과 자원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전쟁이 양국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에너지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뿐 아니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격상은 교역·투자, 국방·방산,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50여 년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 공급에 있어 신뢰할 만한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두 나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한국 기업의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인도네시아 법무부와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서명됐으며, 두 나라 정상의 임석 아래 양해각서가 교환됐다. 지식재산처와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이번 MOU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 차단, 상표권 침해에 대한 긴급 대응, 법집행 역량 강화, 다자 협력 체계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식재산 법집행 협력 네트워크 구축, 위조상품 유통 피해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유통 경로 추적, 상표권 침해 시 신속한 대응 절차와 단속·수사기법 공유, 그리고 RCEP 등 다자간 협력 체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이 포함됐다.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2023년 포괄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MOU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증가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대해 양국이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사 및 집행 역량을 강화해 K-브랜드 등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우가 신곡 ‘미룬 이별’을 발표하며, 끝내지 못한 관계 속에서 쌓여온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이별의 순간보다,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뤄진 시간’에 초점을 맞춘다. ‘미룬 이별’은 이미 끝나야 했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이어온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을 선택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결국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회피된 감정’이라는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관계의 끝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미루는 심리와, 그로 인해 더 깊어지는 감정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이다. 이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시간 중심 서사’를 가진다. 단순한 이별이 아닌, 그 이전에 존재했던 시간과 선택의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정기 항공편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항공회담을 열어 여객 운수권 증대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 결과, 헝가리와는 2014년 이후 12년간 주6회로 제한됐던 모든 공항 간 여객 운수권이 주14회로 확대됐다. 오스트리아와는 1996년부터 30년간 주4회에 머물렀던 운수권이 주21회로 크게 늘었으며, 빈 외의 오스트리아 내 다른 공항으로도 운항할 수 있는 전용 운수권이 신설됐다. 국토교통부는 여행업계, 산업계, 한국관광공사, 인천·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왔다. 최근 동유럽 직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헝가리의 경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서 대한항공이 주4회 운항하고 있었고, 헝가리측 항공사(LOT폴란드항공)의 운항 중단으로 인해 국민의 선택권이 줄어든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주3회 취항할 수 있도록 협의했으며, 국적 항공사의 추가 취항이 가능하도록 운수권을 주7회 더 늘렸다. 오스트리아와의 협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