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덕양구 대자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를 심으며, 고양시의 산림자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 행사 참가자들은 나무심기를 통해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고양시는 올해 7ha 규모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공무원, 기업 관계자, 기관·단체,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을 고려해 3.10ha 규모의 산림에 편백과 헛개나무 등 6,100그루가 심어졌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며,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고 임산물 생산을 통한 경제적 이점이 있는 수종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시민들의 식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묘목 배부 수량을 1,000본으로 늘렸다. 또한, 올해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ha의 조림사업과 1,001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기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사혁신처가 가족돌봄휴가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중간 연차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등 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학교 휴업이나 병원 진료 등 제한된 상황에서만 돌봄휴가가 허용됐으나, 학적 공백기에는 적용되지 않아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했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도 3일의 특별휴가가 제공된다. 이는 기존에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자에게 5일, 20년 이상에게 7일을 부여하던 장기재직휴가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례를 참고해 마련됐으며, 중간 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몰입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노동조합 회계감사와 관련해서도 변화가 생긴다. 현재 공무원이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될 경우, 근무시간에 회계감사를 진행하려면 연가를 사용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공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를 통해 노동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2집 ‘New Boat’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제목이 시사하듯, 기존의 음악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항해’를 주제로 한다.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더 넓은 음악적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시도가 전반에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수록된 9곡 전곡을 하현상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자신의 음악적 문법을 보다 다각적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각 트랙은 개별적인 장르적 색채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이러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밝고 시원한 사운드 위에 서사적인 멜로디가 더해지며, 보컬과 사운드가 결합된 입체적인 구성을 통해 해방감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프로듀서 김준원은 감각적인 팝 사운드를 더하며 앨범의 균형을 잡았고, 수록곡 ‘biscuit (Feat. SUMIN)’에는 아티스트 수민이 참여해 색다른 결을 더했다. 사운드는 밴드 기반 위에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유연하게 결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부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부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38명(보건의료인 27명, 공무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8회에서는 신주신이 백서라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은 데 분노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순간을 떠올리며, 금바라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부탁했고,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바라는 이를 축하했으나, 모모(김진주 뇌)는 출산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신주신은 보육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금바라와 만남을 가졌고, 금바라에게 보육원 원장직을 제안했다. 금바라가 신주신을 칭찬하자, 신주신은 과거 모모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어 신주신은 모모와 금바라의 뇌가 바뀐 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며 불안에 휩싸였다. 모모(김진주 뇌)는 결국 신주신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놓았고, 수술과 항생제를 언급하며 임신 중단 의사를 내비쳤다. 신주신은 감정 없이 출산을 권유하며 모모(김진주 뇌)를 안아주었다.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을 불러 모모의 일을 돕게 했고, 모모(김진주 뇌)는 하용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임신 사실이 드러나자 하용중은 충격을 받았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진현근과 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이후에도 계속된 갈등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진현근은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결혼 전 빚이 있었던 사실을 길연주에게 알리지 않았음을 고백했으며, 이후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갈등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진현근은 부부싸움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이 출동했고, 전처로부터 폭행을 당해 안와골절을 입었다고 진단서를 공개했다. 또한 상견례 자리에서도 뺨을 맞았다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길연주는 이혼 후 삶이 나아졌다고 말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구라는 길연주의 변화에 주목하며, 진현근의 빚 문제와 더불어 길연주 역시 비판을 받게 된 이유가 있다고 짚었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투견' 단어는 길연주 씨 쪽에 가깝다. 악플이 아닌 측은지심을 받을 상황인데 지지받지 못한 건..."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현근이 결혼생활 내내 숨겼던 이혼 경력과 자녀의 존재를 고백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진현근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이 길연주의 제안이었다고 밝히며, 방송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한식을 맞아 대술면 시산리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 4명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다. 추모식에는 유족, 예산군수, 보훈단체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예산군은 충령사에 안치된 모든 위패의 상태를 점검하고, 먹물 입히기와 옻칠 등 전통 방식으로 위패를 정비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봉안된 위패는 박인용 병장, 최금문 일병, 박주학 병장, 황준성 병장 등 4위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충령사는 1967년 향천리에 처음 건립된 후 1988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으며, 현재 군인, 경찰, 애국지사 등 지역 출신 호국영령의 위패가 봉안된 대표적인 추모시설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진행된 추모제례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주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국제음악제가 '깊이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예술감독 진은숙이 이끄는 가운데 세계적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각각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제의 깊이를 더했다. 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앙상블 모데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협연, 그리고 젊은 연주자 박하양·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와 폴란드 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출연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와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모딜리아니 콰르텟,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플루티스트 김유빈, 명창 왕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와 (사)한국농촌지도자회 통영시연합회가 지난 6일 광도면 새통영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30여명이 모여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부터 각 읍·면·동 단위로 농작업 후 발생하는 농약 빈병과 봉지 등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모으고 있다. 각 농가와 마을에서 수거된 빈 병과 폐기물은 분리 수거 과정을 거쳐 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된다. 참석자들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전량 수거하고, 소각을 금지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