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지난 16일 대곶면 대명항에 위치한 새 수산물직판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신축 직판장으로 이전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운영 실태와 영업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직판장 내부와 판매 환경을 둘러보며 어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전 후 발생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활동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같은 날 대명항에서는 김포어촌계(계장 김동형)가 주관하는 '대명항 풍어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당산제를 시작으로 치성제, 대동굿, 풍물놀이, 배연신굿 등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인 김혜경 만신이 의식을 이끌었다. 김병수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명항은 대곶면에 위치한 대표적인 서해안 어항으로, 봄철 꽃게와 주꾸미, 가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7일 조치원읍에서 도로 정비 작업 현장을 찾아 도로보수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4회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최 시장은 도로보수원 30여 명을 만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 최 시장은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보수원의 작업을 함께하며 업무를 체험했다. 이후 조치원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과정에서 도로보수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도로보수원들은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로보수원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도로보수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을 맞아 전주시 35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마쳤다. 우 시장은 1월 22일 평화2동에서 시작해 17일 평화1동을 마지막으로 연두순방을 종료했다. 이번 순방은 기존의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해 자생단체와의 만남, 복지시설 및 민원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2개월 동안 우 시장은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을 방문했고, 5000명 이상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순방 기간 동안 시민들로부터 400여 건의 질의와 건의가 접수됐다. 연두순방 마지막 일정인 평화1동 방문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평화1동 및 인근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학산 등산로 맨발걷기길 개선, 장승배기로 지하보도 활용 등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평화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진행 현황도 설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전주 대도약에 관한 정말 많은 시민들의 열망과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운수업계와 골목상권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 지사는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수소전세버스 도입, 장애인 리프트버스 지원, 공공와이파이 확대, 전국체전 기간 학사일정 조정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운수업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경영난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 인하와 거치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 배정된 42대의 수소전세버스에 대한 지원금액 확정과 디젤 차량 제작 기간이 길어진 상황에서 수소버스 예약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했다. 전국체전이 수학여행·현장학습 성수기와 겹쳐 차량 부족이 예상된다며, 도내 학사일정 조율을 위해 교육청과의 협조도 건의했다. 오 지사는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빠르게 확인해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수소전세버스와 관련해서는 "수소 생산량 상향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서귀포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내 배정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안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등 노후되었거나 이용자가 많은 시설이 표본으로 선정됐다. 점검 항목에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안전성, 연결 부위의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여부, 바닥재의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이 포함됐다. 계절 변화에 따른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 상태도 함께 확인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북구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관리 주체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 선샤인랜드가 tvN과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요 촬영지로 선정되며 K-드라마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17일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 ㈜SBS A&T와 함께 선샤인랜드를 글로벌 한류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선샤인랜드의 국제적 명소화,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선샤인스튜디오의 전문 운영 및 글로벌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노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물로,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26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선샤인랜드 일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과거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선샤인랜드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유치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선샤인랜드가 시대극 촬영에 적합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qu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가 조선해양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관·연 협력 플랫폼인 ‘거제 조선해양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17일 소노캄 거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도·시의원,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관계자,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협력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거제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AI 기반 제조 혁신(AX)을 통해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의 운영계획 발표로 시작됐으며, 중소조선연구원이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센터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AX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연계 전략을 발표하며, 대형 조선소의 기술을 협력업체로 확산하는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거제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은 상생발전 협약(MOU)을 맺고, AI 기반 공정 혁신, 인재 양성, 기술 공유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거제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조선해양
제이앤엠뉴스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청담과 역삼 지역의 공사 현장, 자곡동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서 직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 구청장은 현장에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산사태 방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으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도 들었다. 강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중대형 공사장 138곳, 공원녹지시설 149곳, 산사태 위험 지역 29곳,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곳, 공동주택 144곳, 가스공급시설 13곳 등 총 565곳에 이른다.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얼었던 토양이 녹고, 팽창했던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사장이나 산지 경사면에서는 구조물 균열이나 지반 침하 등 이상 징후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
제이앤엠뉴스 | 국민의 행정상 의무 이행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11개 법령의 일부개정안이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법제처는 국무조정실과 협력해 2025년 재검토 대상 규제 중 규제합리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과제를 선정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정비 과제를 확정하고, 대통령령 11건과 부령 22건을 일괄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로 국민이 각종 서류를 전자적으로 제출·보관할 수 있는 근거가 강화된다. 기존에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전자적 방식이 가능했으나, 국민들이 이를 알지 못해 실물 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4개 대통령령과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등 11개 부령에 전자적 제출·보관 근거가 신설되어 3월 24일 공포될 예정이다.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인력·시설 기준도 완화된다. 예를 들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시행령'에서는 교통영향평가교육훈련기관 지정 요건으로 전문교수요원 4명 이상 확보 규정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1명 이상만 두면 된다. 60제곱미터
제이앤엠뉴스 | 최열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됐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도시공간 혁신을 통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열 교수는 부산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와 이론행정학 석사를, 남가주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열 교수가 도시계획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을 이끄는 미래도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열 교수는 위촉 소감에서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