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영어권 포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휴민트'는 전날 기준 7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으며,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루마니아, 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는 1위에 올랐다. 한편, '휴민트'는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각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이 작품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과 캐릭터 간의 충돌로 빚어지는 밀도 높은 서사, 맨몸 액션, 총기, 카 체이싱 등 다양한 액션, 라트비아 로케이션에서 촬영된 압도적인 비주얼로 평단과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극장 개봉 당시에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MBC 'PD수첩'이 7일 밤 '회장님은 체납왕 : 조세 정의를 묻다' 편을 통해 시도그룹 권혁 회장의 3938억원 세금 체납과 관련된 구조를 추적했다. 권혁 회장은 68척의 선박을 소유하고 있으며, 2024년에만 약 40척을 추가 발주하는 등 자산가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의 실소유 회사 대부분은 바하마와 케이만 군도 등 조세 회피처에 차명으로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권 회장은 15년간 7차례 세금 부과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최종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제작진이 홍콩에서 단독 입수한 극비 문건 '프로젝트 알프스'에는 권 회장과 가족이 대한민국 비거주자로 분류되기 위해 소득과 국내 체류 일수를 관리하고, 해외 이주까지 검토한 정황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권 회장이 강남 펜트하우스에 거주한 3년 동안 103차례 국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또한, 국세청 은닉재산추적팀 계장 출신 손모씨가 퇴직 후 시도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로 취임한 사실이 확인됐다. 손씨는 권 회장 채권 압류 통지 공문에 담당자로 이름이 올라 있던 인물이다. 제작진은 권 회장을 직접 만나 체납 사유를 물었으나, 권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4월 3일 방송분에서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위해 직접 상을 차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민이 직접 인테리어를 담당한 신혼집이 소개됐다. 엄청난 층고와 한강 뷰를 자랑하는 거실, 개방형 테라스, 그리고 4개월을 기다려 구입한 고급 조명 등 다양한 공간이 공개됐다. 테라스에서는 난로에 불을 붙이려다 실패한 효민이 "보통 신랑이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효민은 자신이 디자인한 검은색 주방과 수납장, 곡선 소파, 부부 셀카를 즐겨 찍는 포토존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술 창고에는 직접 모은 고급 주류가 가득했으며, 효민은 "연애할 때는 신랑이 자주 먹어줬는데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마셔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효민이 각별히 신경 쓴 공간으로 화장실이 주목받았다. 효민은 "욕실 타일업체, 디자인업체와 미팅을 수차례하면서 같이 설계했다. 벽 한 면이 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랙 변기와 블랙 화장지로 꾸며진 화장실에 대해 김재중은 "호텔 로비 화장실
제이앤엠뉴스 |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교통사고 이후 직접 간병에 나서는 모습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한다. 최근 효정은 차량 이동 중 터널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상에 누웠으며, 박서진은 집에서 요양 중인 동생을 위해 처음으로 간병을 결심했다. 박서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뒤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놀란 심경을 전했고, 의사로부터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소견을 듣고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효정은 예상치 못한 물건을 활용한 '기상천외한 호출법'으로 박서진을 계속 불러 그의 인내심을 시험하기도 했다. 이에 박서진은 "똥개 훈련 시키냐"라고 말하며 힘든 상황을 드러냈다. 또한 효정은 하루 종일 방 안에 머무르며 답답함을 느끼다 박서진에게 "마지막 소원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했고, 박서진은 휠체어를 준비해 동생과 외출에 나서는 모습을 선보였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오는 3일 재혼과 삼혼을 고민 중인 예비부부와 5세 딸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와 21기 현숙이 출연해,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겪는 고민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5세 딸이 보이는 혼란스러운 반응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관찰 영상에서는 엄마와 함께 초콜릿을 만드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긴다. 엄마가 휴대폰 속 남자 친구 사진을 보여주며 초콜릿을 선물할 사람이라고 하자, 금쪽이는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부른다. 그러나 엄마는 이를 부정하고 결혼식과 혼인신고 등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어 "아빠를 선물해 줄게"라는 말에 금쪽이는 말없이 눈물을 보인다. 또한, 영상에서는 데이트를 준비하는 엄마와 소파에 얼굴을 묻고 한숨을 쉬는 금쪽이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진다. 남자 친구는 아이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듣고 "결혼이 답"이라며 재혼을 서두르지만, 엄마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침묵한다. 오은영 박사는 남자 친구의 부모 역할 경험 부족이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금쪽이가 겪는 정서적 혼란의
제이앤엠뉴스 | JTBC '이혼숙려캠프'가 2일 방송에서 한국과 베트남 국제 부부 이한울, 늉 씨의 이야기를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 측이 제시한 남편 이한울의 영상이 공개되며, 남편의 짠돌이 기질과 함께 술을 마신 뒤 거칠어지는 모습이 드러났다. 남편은 술자리에서 아내에게 돈과 처가 이야기를 거침없이 꺼냈고, 새벽 내내 아내를 깨우며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저건 폭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은 2세 문제와 관련해 "한국말을 먼저 무조건 배워야 한다"고 강요했으며, 베트남 방문에 대해서도 "임신해도 베트남 가지 마라"고 언급했다. 남편은 "베트남에 가기 싫은 이유는 집에 오는 사람들이 모두 담배를 피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에 늉 씨는 "한국이 더 좋은 건 맞지만, 베트남 가면 왜 항상 그렇게 말해? 알아서 하니까"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남편은 장인, 장모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그는 "장인어른이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시면 바로 이불을 빤다"며, 장모는 편하지만 장인어른은 불편하다고 말했다. 남편의 큰소리에 아내의 부모님이 놀라는 모습도 전해졌다. 서장훈은 남편의 행동에 대해 "저럴 거면 결혼하
제이앤엠뉴스 | 전미도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OST '벗'이 오늘(3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이번 OST는 누적 관객수 1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벗'은 극 중 매화 역을 맡은 전미도가 직접 불러 특별함을 더한다. 전미도는 뮤지컬 배우로서 쌓아온 가창력을 바탕으로 매화의 감정을 곡에 담았다. 이 곡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홍위(박지훈 분)를 바라보는 매화의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달파란 음악감독은 '곡성', '독전', '탈주', '콜', '무빙', '킹덤2' 등 다양한 작품에서 미니멀리즘과 전자음악, 서정적인 선율을 자유롭게 구사해온 인물이다. 그는 "아련하고 아쉬운 마음, 영화의 의미와 감동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작사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맡았다. 윤종신은 "아주 어릴 적부터 보아온 아끼고 사랑하는 벗 같은 존재지만 벗이 될 수 없는, 그의 힘든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
제이앤엠뉴스 | 탑이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표하자, 빅뱅 출신 지드래곤과 태양이 각각 SNS를 통해 응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탑의 앨범을 재생 중인 화면을 올렸고, 태양 역시 하루 전 앨범 아트 이미지를 게시하며 이모티콘으로 응원의 뜻을 밝혔다. 한편, 탑의 이번 앨범은 1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으로, 가수 활동 은퇴를 시사한 이후 처음 공개하는 공식 음악 작업이다.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다중관점'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 '탑욕(SELF CRUCIFIXION)', '나만이(THE GIANT)', '오바야(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 '제로-코크(ZERO-COKE)', '어나더 디멘션 홀리 듀드 !!!!!!!!!!(Another Dimension Holy Dude !!!!!!!!!!)', '서울시에 사는 기분(SEOUL CHAOS)', '꼬깔코온(FOR FANS)',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 솔리드(BE SOLID)' 등 총 11곡이
제이앤엠뉴스 |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나물 유학을 떠나는 모습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다. 김시현 셰프는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을 찾아 통영으로 향했다. 그는 "봄이 2주 빨리 찾아오는 곳"이라고 밝히며, 해가 뜨기 전부터 통영 전통 시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김시현 셰프는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나물을 캐 오시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다양한 나물과 서울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김시현 셰프가 통영의 대표 음식인 복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도 선보인다. 그는 "'이것'을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복국 꿀팁을 전했다. 한편,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요리 스승을 만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의 스승이 누구인지, 그리고 제자가 된 사연이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현 셰프의 통영 나물 유학 여정은 4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AKMU(악뮤)가 7년 만의 정규 앨범 4집 ‘개화’를 통해 돌아왔다. 2014년 데뷔 앨범 [PLAY], 2집 [사춘기], 그리고 2019년 발표한 3집 [항해]를 거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AKMU는, 이번 앨범 ‘개화’를 통해 그 여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한다. ‘항해’ 이후의 시간은 단순한 공백이 아닌, 각자의 음악적 방향성과 취향을 발견해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축적된 시간이 이번 앨범 ‘개화’에서 하나의 결로 드러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비롯해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각 곡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장면들을 AKMU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감정의 여러 층위를 담아낸 곡으로,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삶 속에서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서정적인 사운드와 스트링 편곡이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앨범 전반에는 ‘소문의 낙원’, ‘봄 색깔’, ‘햇빛 bless you’, ‘Tent’, ‘어린 부부’, ‘옳은 사람’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