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NCT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NCT 활동을 마무리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8일 자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마크는 2016년 SM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연습생 제도인 SM 루키즈(SM Rookies) 출신으로, 같은 해 4월 9일 NCT U의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로 데뷔했다. 이후 NCT 127, NCT DREAM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을 선보였다. 2020년에는 NCT DREAM의 졸업 제도가 폐지되면서 다시 팀에 합류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SM 내 보이그룹 멤버들을 조합한 슈퍼엠(SuperM)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4월에는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마크의 탈퇴로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시장과 시 집행부 부서장,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 체육지원과장이 대회 준비 전반을 보고한 뒤, 각 부서별로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으며,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응,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현장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등 8개 종목이 열릴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와 시설 정비 현황도 확인했다. 김해시는 최근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9천여 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 도서 기탁은 민·관이 협력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는 종합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던 도서들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인 '또똣헌책방'에 기증했다. 이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의 실천이 동시에 이뤄졌다. '또똣헌책방'은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북카페 운영, 음료 판매, 카페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푸네, 인도, 2026년 4월 2일 -- 선도적인 전기차 및 기술 기업 EKA 모빌리티(EKA Mobility)가 4월 1일, 2025-26 회계연도에 1143대의 판매량, 1344대의 전기 상용차 생산량으로 전년 대비 5배의 강력한 판매량 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회사의 세그먼트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EKA는 기존 버스 및 소형 상용차(SCV) 포트폴리오에 더해 중대형 트럭(M&HCV) 세그먼트에 진출했다. 회사는 자동차 PLI 제도(Auto PLI Scheme)하의 챔피언 OEM으로 여러 플랫폼에 걸쳐 인증을 획득했다. "2025-26 회계연도는 EKA 모빌리티의 결정적인 해이다. 판매량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새로운 공장을 추가하고 계획 연간 생산 능력을 버스 1만 대, 트럭 6000대, 소형 상용차 2만 4000대로 늘리는 등 제조 발자국도 확장하고 있다. 라스트 마일부터 장거리까지 가장 넓은 범위의 완전히 인증된 순수 전기 플랫폼을 갖춰 풀스택 전기차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기 버스, 소형 상용차, 이제 트럭에 이르기
탬파, 플로리다, 2026년 4월 1일 -- 글로벌 혈관 중재 시술 분야에서 혁신 약물 전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콘셉트 메디컬(Concept Medical Inc., CMI)이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을 대상으로 한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irPAD)의 세계 최대 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ACC 2026 과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취리히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Zurich) 스테파노 바르코(Stefano Barco) 교수가 SirPAD 운영위원회 및 연구진을 대표해 SirPAD 임상시험의 일차 결과를 '최신 임상 발표(Late Breaking Clinical Presentation)'로 소개했다. 이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동시에 게재됐다. 학술적 전환자군(all-comers) 대상의 SirPAD 임상시험에는 대퇴슬와동맥 또는 슬하부 말초동맥질환 환자 1252명이 등록됐으며, 이들은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 MagicTouch PTA와 비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인도네시아 법무부와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서명됐으며, 두 나라 정상의 임석 아래 양해각서가 교환됐다. 지식재산처와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이번 MOU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 차단, 상표권 침해에 대한 긴급 대응, 법집행 역량 강화, 다자 협력 체계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식재산 법집행 협력 네트워크 구축, 위조상품 유통 피해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유통 경로 추적, 상표권 침해 시 신속한 대응 절차와 단속·수사기법 공유, 그리고 RCEP 등 다자간 협력 체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이 포함됐다.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2023년 포괄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MOU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증가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대해 양국이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사 및 집행 역량을 강화해 K-브랜드 등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와 결혼 생활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짧은 시간에 행운을 전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최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틈 친구'로 출연해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 중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수와 이희준은 각각 6세, 8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 육아 경험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느낀 감동을 전하며, 유재석 역시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고 공감했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단체생활 적응과 자녀에 대한 뿌듯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내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희준은 제주에서 아내와 한 달 살기를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가 목1동주민센터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지난 27일 목동 408-78번지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모여 새 청사의 첫 삽을 뜨는 자리를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이 대북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청사 건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주요 순서로는 주민들이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기존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하며 미래 목1동주민센터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어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시삽에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알렸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행정 기능 외에도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착공식 현장에서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KBO가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 운영을 맡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과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40개 중·고교 야구부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고 트레이닝 장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KBO 홈페이지 내 게시판(NO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