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신약 개발 기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세 배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약개발의 장기성과 고위험성으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기술사업화 지연 등 성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중기부는 기업 성장 단계와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양 부처는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정책의 핵심은 "4UP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의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협의체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한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난 16일 열린 청렴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없는 조직을 목표로 청렴전담팀 신설, 반부패 청렴거버넌스 구축 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4대 전략, 13대 중점과제, 5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21일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금복교) 일대에서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문화원 산하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시작된 용인 지역 만세운동은 포곡, 수지, 기흥 등지로 확산돼 4월 3일까지 이어졌으며, 기록에 따르면 1만 3,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이었다. 특히 김량장에서는 3월 24일 졸업을 마친 김량장공립보통학교(현 용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희생과 탄압을 겪었다. 용인특례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리기 위해 당시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중앙시장 금복교 광장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식 이후 이상일 시장 등 참석자들은 취타대를 앞세워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에서 중앙공영주차장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가며 1919년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3·1절 노래에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란 대목이 있다. 107년
제이앤엠뉴스 |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신기록 수립과 남자부 2연패 달성이라는 주요 성과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전반을 분석하고 차기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평가보고회에는 실·국·본부장,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네 가지 분야의 성과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여자부 신기록 경신과 남자부 2연패, 그리고 원활한 대회 운영이 이번 대회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엘리트 선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우수 선수 유치 및 최고기록 경신에 집중할 방침임을 알렸다. 운영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1개 지점과 스타디움 주요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관 간 연계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대행사로 열린 스포츠 산업전과 기부 마라톤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전일과 당일 12
제이앤엠뉴스 | 시소년이 신곡 ‘일기예보’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의 감정선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일기예보’는 제목 그대로 하루하루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기대했던 방향과는 다른 삶의 흐름 속에서 느끼는 혼란과 체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려는 의지가 교차한다. 곡은 “up and down”이라는 반복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감정의 진폭을 그려낸다. 들뜨는 순간과 무너지는 순간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의 리듬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이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가사 전반에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점으로 한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꿈을 향해 달리던 시기에서 현실을 체감하는 시기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변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솔직한 자조가 이어진다. “이쯤에서 내가 많이 변했냐”라는 물음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순간이자 지금의 위치를 인정하는 태도로 읽힌다. 또한 직장과 음악,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 역시 중요한 축을 이룬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과 예술을 지속하려는 의지 사이에서 느끼는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는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도지사,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스타 농업인상 시상,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 할인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산청 농특산물이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지역 농업인, 생산자들의 노력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산청군민의 저력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 지사는 산청 방문을 마친 뒤 창녕군 남지읍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꽃축제’ 개막식 현장도 찾을 예정이다. 창녕 유채꽃축제는 단일 면적 최대 규모(33만 평)로, 매년 100만 명 이
제이앤엠뉴스 |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의 경위를 직접 설명하며 당시 상황과 현재의 인식을 함께 전했다. 김장훈은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2014년 발생한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럽 공연 당시 장비 문제와 일정 차질이 겹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태리 공연 이후 파리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도착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공황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는 약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았고, 귀국 비행기 안에서도 불안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화재 경보가 실제로 울리는지 궁금해 담배를 피웠다”는 발언은 당시 판단이 정상적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전해졌다. 결과적으로 기내 흡연으로 이어지며 사건이 발생했다. 김장훈은 인천공항 도착 후 수사 과정을 거쳐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초범이며 즉시 사과한 점 등이 고려돼 약식기소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이번 발언에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핑계는 싫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내 잘못”이라는 발언은 상황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 군내면체육회가 지난 9일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1대 박광승 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한면 전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 건강과 화합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군내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개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 시범사업 등 기존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의료기관들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계양구에 연계·의뢰한다. 계양구는 의뢰된 환자에 대해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재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속적인 관리체계가 마련된다. 협약을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빠르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단계부터 병원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제이앤엠뉴스 |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 듀엣곡 '비가'를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선보였다. 한편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