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2026년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식구로 박은성 선수가 합류하며, 12일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단한 박은성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한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성 선수는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인 예천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은 국내 정상급 선수 육성과 꾸준한 대회 성과를 통해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계기로 선수단 전력의 안정성과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우수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체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선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4회(1월, 3월, 6월, 9월)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1월 납부 시 연간 세액의 4.6%가 공제되며,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3.8%, 2.5%, 1.3%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제주시 재산세과,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되고,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 또는 ARS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을 완료한 차량 6만 9천여 대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할 수 있도록 납부서를 1월 14일까지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 또는 사업장으로 일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으로 납부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승계 신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 퍼졌고, 현장
제이앤엠뉴스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김현덕과 이준규, 설현진을 임대 영입하기로 하면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김현덕은 2023년 FC서울 우선지명 선수로 영입되어 프로 데뷔했고, 190cm의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로 제공권은 물론 탄탄한 수비력이 돋보이는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이준규는 대전 유스 출신으로 2024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 정식 입단했으며, 중원에서의 수준 높은 패스과 볼 키핑, 탈압박 능력을 고루 갖추어 연계 플레이에 탁월함을 보이는 미드필더이다. 설현진은 지난해 6월 김해FC로 임대 영입되어 11경기 3골을 기록하는 등 리그 우승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이번 시즌 다시 한번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나서게 된다. 김해FC 관계자는“이번에 임대 영입한 김현덕 선수와 이준규 선수는 각각 U20과 U23 국가대표에 선발 됐던 젊고 유능한 인재이고, 설현진은 지난 시즌 김해FC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라며“3인 모두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팀에 즉각적인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FC20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1월 11일 -- 지난 12월 29일, 중국 국가박물관(National Museum of China)과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가 공동 주최한 '강국으로의 길: 제14차 5개년 계획하의 중국 제조 업적(Forging the Path to National Strength: China's Manufacturing Achievements Under the 14th Five-Year Plan)'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의 국가가 인정하는 최우수 성과가 출품됐으며,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국가 우수 엔지니어 팀'이 성공적으로 개발한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와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가 나란히 선정되어 전시됐다. GAC 매거진 배터리는 침 관통 테스트에서 화재 및 발화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최초의 배터리 시스템이다. 초고도 본질 안전 셀(ultra-high intrinsic safety cell), 전천후 '차량 단말기 및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북장학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1월 12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6년 극지연구 전문인력 양성 장학사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극지연구를 주도하고 전문적인 극지연구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극지연구 전문인력 양성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한민국 국적의 극지 관련 분야 전공 석·박사과정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료 시점으로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수료생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1천만 원 내외의 장학금을 최대 4학기까지 지원한다. 또한, 북극 관련 대표 국제포럼인 ‘북극서클 총회(아이슬란드)’와 국내 최대 북극 관련 행사인 ‘북극협력주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극지연구 전문인력 장학사업’은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2편 게재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장학사업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누리집 또는 극지종합정보서비스 극지e야기 누리집을 통해 공고 게시문을 확인한 뒤, 모집기간 내에 전자우편(weekly_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처음 영화에 출연해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일제의 대륙 침략이 가속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독립자금을 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작가 박규원이 파란만장했던 김염의 삶과 김염의 정신세계를 형성했던 광산 김씨 일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1월 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경기도 및 여주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과 통제초소에서의 출입 통제·소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관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와 여주시 방역 관계자는 관내 대규모 산란계 농가와 발생지역 방역대내 농가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 등 방역관리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겨울철은 야생조류에서 국내 처음으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고,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지난 12월에 이어 1월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를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정훈 실장은 여주시 산란계농장 입구에 운영 중인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출입통
제이앤엠뉴스 | 태백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들에게 의약품 상담 및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공야간약국 운영 과정에서 사업 전환 시기마다 운영 공백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2026년부터는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별도의 운영 중단 없이 공공야간약국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야간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