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전반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도민체전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까지 46일이 남은 시점에서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까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되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도시 인프라 점검도 병행된다. 동해시는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 및 서비스 관리를 추진하고,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 혼잡 구간 분산,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함께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대응한 매뉴얼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4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환경 보전과 자연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장, 교육부 및 교육청평생교육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념 식수와 함께 나무의 종류를 알리는 표찰도 설치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교육기관에서도 나무 심기 등으로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이 팬텀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곰보배추 발효 산업의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은 기능성 발효 농식품 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투자 유치와 유통망 확대, 브랜드 강화, 그리고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에 대한 유통 및 동업 문의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생산과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형 주류사와의 전략적 협상, 그리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 및 유통 인프라 확보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촌사람영농조합법인은 곰보배추 농축액을 활용한 막걸리 제조 특허(제10-1378284호)와 상표권(제40-0963823호)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산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곰보배추는 전통적으로 기침, 천식, 기관지 건강 등에 사용되어 온 약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수업 혁신이 지역 교실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동료와 의견을 나누며 답을 찾아가는 ‘다배움 수업’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과 기대 사업 모두 1위로 꼽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의 다배움교사를 배치하는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시행한다. 다배움교사는 수업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와 수업 고민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촉진한다.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수업마실’도 운영된다. 수업마실 다배움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수업 개선을 원하는 교사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거꾸로 수업이나 질문 중심 수업 같은 다양한 혁신적 수업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됐으며,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7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수업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광주와 울산 지역에 전남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을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환자들이 거주 지역 내에서 진단, 치료,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기존 1기 전문기관들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61곳에서 진료받은 희귀질환 환자 35만 4천여 명 중 17곳이 46.6%에 해당하는 약 16만 5천 명을 담당했다. 상급종합병원만 보면, 전체 47곳 중 15개 전문기관이 61.0%인 약 16만 1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이들 전문기관은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전상담, 의료비 지원, 자조모임 지원, 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해 환자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권역 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별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왔다. 희귀질환은 유전적 요인에 대한 정보 필요성이 크지만,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상담과 교육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전문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유전상담 교육을 실시해,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31일 --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보도 2026 중관춘 포럼(Zhongguancun Forum) 폐막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물들이 3월 29일 잇달아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과학기술 최전선 분야 5건, 경제 주력 분야 7건, 국가 중대 수요 대응 분야 4건, 국민 생활 및 건강 관련 분야 5건 하여 중대 성과 총 21건이 발표됐다. 이들 성과는 인공지능, 항공우주, 집적회로, 의료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국가 실험실, 연구개발 기관, 대학, 중앙 및 국유기업, 선도 기술기업 등 다양한 주체에서 창출됐다.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Institute of High Energy Physics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개발한 고에너지 광자원이 있으며, 현재 시험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이 싱크로트론 방사광원 4.0 시대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성과다. 판 웨이민(Pan Weimin)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시설을 일컬어 "미시 세계를 밝히고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학교 내 대안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에 설치되며,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지원학교는 학업 중단 학생 비율이 높은 특성화고 7곳이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되며,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등 대안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유의미한 접촉’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꿈지락’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교사 동아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울산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11,726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외 참가자 수는 10,023명에 달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분위기를 즐겼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민들의 협조로 인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합천의 자연경관과 정비된 코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합천을 찾아 마라톤을 즐긴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하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5km 건강달리기와 10km 미니마라톤 코스가 마련됐다. 5km 코스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해 가포신항 진입 전까지, 10km 코스는 가포신항을 지나 드림베이대로 끝까지 달려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느끼며 마라톤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해군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무대와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안전을 위해 각 구역에 안전요원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차량 통제와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관리도 이루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15마라톤대회는 3·15의거를 기념하고 자유, 민주, 정의의 3·15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인 '딩가동 6번지'를 지난 27일 문을 열고 개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이 함께 이루어져 향후 공간 운영의 주체가 선정됐다.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마련됐다. 중랑구는 지역 내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공간은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프로그램실,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조성됐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중랑구가 마련한 자율공간이다.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까지 확장됐으며,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각 공간에서 동아리 활동, 봉사, 캠프,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