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대입 진학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최근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성과가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그리고 학교·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옥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 1만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춘천권, 원주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강릉권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강릉시장, 태백시장, 속초시장, 삼척시장, 평창군수,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등장해 도민들에게 사투리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도민들과 함께한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차 개정안에 핵심특례를 추가해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 120개 사업을 발굴했고,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SOC 분야에서는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반값 농자재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 청년 창업자금 등 8천억 원 규모의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가 목1동주민센터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지난 27일 목동 408-78번지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모여 새 청사의 첫 삽을 뜨는 자리를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이 대북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청사 건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주요 순서로는 주민들이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기존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하며 미래 목1동주민센터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어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시삽에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알렸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행정 기능 외에도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착공식 현장에서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KBO가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 운영을 맡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과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40개 중·고교 야구부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고 트레이닝 장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KBO 홈페이지 내 게시판(NO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이앤엠뉴스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3월 27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법령정책연구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좌장은 김재봉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최호진 교수는 공정한 형사절차를 위한 보완수사의 구조적 필연성과 책임의 배분에 대해 발표했고, 이원상 교수는 공소청 검사와 수사기관의 협력의무 구체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에는 홍진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기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김규현 엘케이비평산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제54회 보건의날을 맞아 4월 3일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3회 건강체험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개개인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AI 기반 보행 분석 시스템과 인지훈련 로봇 등 첨단 디지털 건강관리 기술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 인지력 향상,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뇌파 및 맥파 측정기를 활용한 정신·신체 건강 데이터 시각화로 전문 상담도 이루어진다.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진의 한방 상담, 김제시약사회 약사들의 복약 상담, 군산간호대학교 교수진의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전북 지역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가들도 각 부스에서 시민들의 신체 기능 검사, 혈액 분석, 물리치료 체험을 지원한다. 총 33개 부스에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이번 협력은 1형 당뇨병 대상 IND 제출용 개발과 계획 중인 1/2a상의 첫 인체 대상 임상시험 지원이 목적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뉴욕, 2026년 3월 24일 --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와 세계적인 1형 당뇨병(T1D) 지원 단체 브레이크스루 T1D(Breakthrough T1D)가 컨티뉴이티의 1형 당뇨병 환자용 NICHE® 세포치료 플랫폼을 계획된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전시키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3월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브레이크스루 T1D의 산업 발굴 및 개발 파트너십(Industry Discovery and Development Partnership, IDDP)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1형 당뇨병의 치료, 완치 및 예방을 앞당길 유망 치료 프로그램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성공하면 NICHE 플랫폼은 직접적인 세포 혈관화와 국소 면역 보호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전신 면역억제를 최소화하여 1형 당뇨병의 세포 기반 치료에 새 전달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동료 심사를 거친 경제성 분석, ESR+CRP 복합 검사 전략이 CRP 단독 검사와 비교해 오진을 줄이고 순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스미스필드, 로드아일랜드, 2026년 3월 24일 -- 995만 달러 질문: ESR은 계속 유지할 가치가 있는가? 임상경제학 및 성과 연구(ClinicoEconomics and Outcomes Research)에 게재된, 알코 사이언티픽(ALCOR Scientific)이 의뢰한 새로운 동료 심사 연구가 염증성 질환 환자 관리에서 적혈구 침강 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 검사를 C-반응성 단백(C-reactive protein, CRP) 검사와 함께 유지해야 할 강력한 경제적 근거를 제시하며, 비용 절감을 이유로 ESR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이 연구는 ESR과 CRP를 함께 사용하면 CRP만 단독으로 처방하는 경우보다 오진이 줄고 상당한 순비용 절감이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미국의 739개 병상을 보유한 대표적 대학병원을 기준으로 한 분석에서, 연구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3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 지역의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 확보와 시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양 교육감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모은 시도민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오찬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부문 첫 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이 함께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5개 경기를 완주한 최사라 선수,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도전의 의미를 보여준 선수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단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한 데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감독, 코치, 경기 보조, 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찬에 참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휠체어컬링 박길우 감독,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 알파인스키 최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