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3건 발생하고, 충북에서도 7개 시군에서 9건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제천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2일 AI 거점소독소와 장평천 철새도래지 인근 소하천을 직접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제천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행정명령 11건과 공고 8건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AI 발생 상황과 방역 강화 방안을 수시로 안내하는 가금 농가 전담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2곳에 대해서는 특별 전담 관리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시 보유 소독차량 3대와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4대 등 총 7대의 소독차량을 투입해 매일 가금농장과 장평천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 농가에 생석회 54톤을 공급해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쌍계초등학교를 2027년 3월 1일자로 폐지하고 화개초등학교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쌍계초-화개초 통합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위원회 구성, 학부모 설명회, 설문조사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거쳐 추진했다. 특히 1월 12일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쌍계초 학부모 100퍼센트가 찬성하여 의결 기준 60퍼센트를 충족하여 앞으로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통합을 단순한 ‘학교 폐지’가 아닌,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환경 재구조화 과정으로 학생들은 또래 관계 형성,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받게 된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9일 기준 예비소집 결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수는 18,812명으로 집계됐으며, 2025
제이앤엠뉴스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sardas)
제이앤엠뉴스 | ◇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시 관람에서 작품 소장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대표 최효정)와 함께 1월 1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으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재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갤러리(메이준갤러리, 갤러리벨비, 안다미로갤러리, 아터테인 등)가 전시 작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현장, 서면, 유선으로 구매 상담을 거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하는 전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최효정, 안형 기획자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삐엘), 윤혜준, 안종우, 안형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기억의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3일부터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주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운영되며,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남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운동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근육 이완 스트레칭 △낙상예방운동 △치매예방체조 △전신순환기구(EGYM) 활용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신 순환기구(EGYM)는 사용자의 신체정보와 운동 기록을 자동 저장해 개인 맞춤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당일 총 운동량도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오전 시간대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춘희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관리,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돌봄으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도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1999년생) 여성이다. 다만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HPV 예방접종을 이미 완료한 경우,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접종당 10만 원씩 최대 3회, 총 30만 원으로 접종 백신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선택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이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접종을 늦게 시작해 2026년 내 3차 접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미완료된 접종은 전액 본인 부담으로 진행돼 상반기 중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부산시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당일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당일 발급)을 지참해야 한다.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부산시 감염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제이앤엠뉴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제이앤엠뉴스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발맞춰 제주형 경제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도민 체감형 정책 확산에도 나선다. 제주도는 12일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정부 경제성장전략 연계 방안, 수눌음돌봄공동체 확대, 제주 해녀문화 세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9일 발표된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제주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대전환, 녹색 대전환, 그린수소, 지역화폐 발행 확대, 디지털 자산 활용, 거점국립대 육성 등이 포함돼 있다”며 “각 실국은 하반기 추경과 2027년 예산 편성, 국비 신청 시 이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조속한 시일 내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지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정의 사연을 소개했다. 8년간 함께했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그만두게 되면서 막막해하던 한 발달장애 아동 가정이 수눌음돌봄공동체 안에서 여러 ‘이모(돌봄 제공자)’들의 공동 돌봄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는 내용이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영유아나 초등생 돌봄자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