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심을 기르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의 활동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여주시는 연합활동과 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조현 외교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G7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 3월 26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세 번째 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한국과 인도 양국은 고위급 인사 교류, 실질 협력 방안, 그리고 지역 정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현 장관은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외교장관 간 통화, 외교차관 회담 등 최근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회담과 최근의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다시 만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전략적 소통과 다방면의 협력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양국 외교장관은 올해에도 교역, 투자, 금융, 국방·방산,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중동 지역을 비롯한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산물 생산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림청이 포장재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과 유통을 위한 보조사업 규모를 늘렸다. 이번 조치로 비닐 등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물류비 부담도 경감된다. 특히,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임업인도 추가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포장재 외에도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찬스푸드클럽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전달했다. 찬스푸드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를 지원했다. 이번에 제공된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13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개씩 배분된다. 각 가정에는 4월 중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찬스푸드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논산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논산 소재 오리 사육 농장에서 도축 전 예찰 검사 중 H5형 항원이 검출된 후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항원 확인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작했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충남도, 논산 인접 전북 익산·완주 지역의 오리농장,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해 4월 9일 13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59개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충청남도 내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 계약사육농장에 대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방역 취약농장 88호와 오리 재입식이 많은 5개 시군(전북 부안·정읍, 전
제이앤엠뉴스 | 김의영이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해당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에서 김의영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고,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2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등에서 단독 콘서트 '꿈'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부산 KBS홀 공연에서는 3300석이 관객으로 가득 찼다. 김다현은 여섯 살 때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 활동을 시작했으며, 12년 동안 다양한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3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지는 트로트와 가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그룹 씨야로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씨야는 15년 만에
제이앤엠뉴스 |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웨이크원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건우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논의 끝에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김건우의 논란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발언으로 시작됐다.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혼잣말 형태로 불만을 표출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발언이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이 아니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했다. 사건 직후 김건우는 제작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상호 간 소통으로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웨이크원은 "본 사안 외 현재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신속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은 당사의 명백한 판단 부족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활동 중단 이전에 촬영 및 제작이 완료된 방송 및 일부 콘텐츠는 약속된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이 궁궐과 왕릉을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봄과 가을에 열리는 '궁중문화축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에는 경복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축제로 확대되며, 궁중 일상 재현과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경회루 나들이, 외국인을 위한 '황제의 식탁'도 신설된다.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고유제는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4월 11일 개최한다. 500여 년 만에 이어지는 두 인물의 서사는 '꽃'을 주제로 풀어낸다. 종묘에서는 5월 3일 종묘대제가 열리며,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종묘주간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종묘 묘현례, 야간 종묘제례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국가유산청 유튜브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실시간 중계가 이뤄진다. 왕릉 숲길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사릉, 서울 태릉과 강릉·의릉, 화성 융릉과 건릉, 파주 장릉·삼릉, 여주 영릉과 영릉 등 조선왕릉 9곳에서 개방된다. 국립고궁박
이정표들, 임상적 진전 강조하고 상업적 기반 강화 로스가토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6년 4월 8일 -- 경피적 심실 보조 장치(pVAD)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 기업 수피라 메디컬(Supira Medical, Inc., 이하 '수피라')이 4월 8일, SUPPORT II 중추적 임상시험 시작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향후 PMA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미국 시장 진입을 향한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SUPPORT II(SUpira System in Patients Undergoing High-Risk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고위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HRPCI) 환자에서의 수피라 시스템)는 HRPCI를 받는 환자에서 회사의 차세대 pVAD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전향적 무작위 배정 대조 연구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최대 40개 기관에서 최대 385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며, 컬럼비아 대학교 버젤로스 의과대학/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Columbia University, Vagelos College o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이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산청군 소속 공무원들은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산청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도 자율편성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내년도 산청군이 건의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은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 등 총 62건 791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대농기계 구입을 위한 주산지일관기계화, AI기반 스마트동면방주 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이 포함됐다.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와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주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