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외교부와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가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4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와 아흐메트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이 만나 제1차 영사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는 중동 전쟁 상황에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투르크메니스탄 경유 대피 지원 등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사례를 돌아보고, 향후 영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우리 국민 보호, 출입국 편의 증진, 그리고 중동 전쟁과 관련된 대피 협조 등 다양한 영사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임상우 대표는 지난 3월과 지난해 6월, 이란에 머물던 30여 명의 우리 국민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한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구르바노프 차관은 향후 필요 시 국경지역 검문소 지정 등 우리 국민의 대피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대표는 이번 협의회가 상호 국민 보호와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유명 웨딩 상권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웨딩홀, 드레스, 헤어&메이크업숍 등 결혼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와 트렌드를 전한다. 이날 임장에는 카라의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가 '94즈' 단짝으로 참여하며, 양세찬이 함께한다. 이들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결혼 준비 과정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주거 환경과 일상까지 들여다본다. 특히, 김숙이 오랜 기간 이용해 온 헤어&메이크업숍이 주목받았다. 이곳은 박신혜, 이민정, 손예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 메이크업을 담당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3,000쌍의 신랑신부가 이곳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것으로 밝혀져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오랜 단골로서 웨딩 헤어&메이크업만의 독특한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고, 출연진은 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메이크업 도중 티아라를 던지고 뛰쳐나간 신부를 목격한 경험담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방송에서는 해당 숍이 스태프를 위한 기숙사를 운영한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청담동 중심부에서 월세 15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이 숙소는
제이앤엠뉴스 |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15년 만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씨야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4월 5일 남규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브이로그에서 신곡 '그럼에도 우린'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세 멤버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긴장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기실에서는 환상의 호흡과 우정을 자랑하며, 식사를 즐기고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등 끈끈한 케미를 드러냈다. 또한 남규리는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의상, 앙증맞은 양말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카메라 앞에서 스태프들에게 "환불하러 가는 사람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MZ세대 신조어인 '농협은행'의 뜻을 깨닫고 기뻐하는 등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도 드러냈다. 점심 식사와 어묵을 폭풍 흡입한 뒤에는 "어묵을 한 개만 먹은 게 너무 한스럽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대기 중 게임 '철권' 이야기가 나오자 "카타리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난 집에 있으면 계속 게임만 할 것 같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촬영이 시작되자 멤버
제이앤엠뉴스 | SBS '런닝맨'이 5일 오후 6시 10분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특집을 통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는 영화 '짱구'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펼친다. 이 레이스는 줄 하나에 운명이 뒤바뀌는 예측 불가의 긴장감과 반전을 예고했다. 한편, '런닝맨' 첫 출연인 신승호를 향한 지예은의 적극적인 플러팅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지예은은 한 살 연하인 신승호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직진 행보를 보였고, 이에 대해 유재석은 "승호가 동생인데 왜 오빠라고 부르냐"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나 지예은은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혔으며, 신승호 역시 "쭉 연상과 교류가 있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또한, 오프닝에서 신승호는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안 했는데, 지식은 (자신) 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외우고 있는 격언이 있는지 묻자 "성경 구절 밖에 못 외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이 "교회오빠냐"고 묻자 신승호는 "제가 동생 아닌가"라고 답했다. 실제로 신승호는 1995년생, 지예은은 1994년생으로 신승호가 한 살 어리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진구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김진구는 2016년 4월 6일,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울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별세했다. 향년 71세였다. 고인은 1971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5년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오아시스', '친절한 금자씨', '마더', '플란다스의 개', '도희야', '위대한 유산', '할머니는 일학년', '미씽: 사라진 여자'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히 '할머니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도희야'에서는 강렬한 할머니 연기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인심 좋은 시골 할머니로 등장했다. 또한 김진구는 서울 명성여고 재학 시절 전국중고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여고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홍익대 미술대학에 진학했으나 부친의 별세로 학업을 연극으로 전환했다. 이후 서울연극학교(현 서울예대)를 졸업했다. 1985년에는 연극 '풍금소리'로 제22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진은 김진구의 마지막 촬영 장면이 포함된 19회 방송 말미에 "배우 고 김진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각잡힌 사이'의 제작을 공식화하며 박형식과 박규영의 출연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박형식은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CEO 나정석 역을 맡는다. 나정석은 과거 군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정도로 겁이 많았으나, 현재는 직접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대표로 성장한 인물이다. 박규영은 특전사 출신 신입사원 우아미로 분한다. 우아미는 군 시절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했으나, 전역 후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며 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또한 두 인물은 군대에서 선후임 관계였으나, 회사에서는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 상하 관계가 역전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연출은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서 인물 간 감정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남성우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으로 설렘과 공감을 이끌어온 김하나 작가가 집필한다. 한편, '각잡힌 사이'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4월 7일부터 9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제도는 2025년 노인회 분회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렴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홍천군은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노인복지 정책에 실제로 반영해 장수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장수축하금은 1회에 한해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함께 지역 내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제도 시행을 위해 홍천군은 2025년 9월 '홍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관련 협의를 마쳤다. 이어 2026년 본예산에 5억 900만 원을 편성해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3월 31일 기준 903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2026년에는 만 90세가 되는 1936년생 어르신이 생일이 있는 달의 전달부터 신청할 수 있고, 1935년생을 포함한 그 이전 출생자는 제도 시행 첫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장수축하금은 현장에서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최근 주요 보직에 여성 관리자를 대거 임명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 승진자 7명 중 4명이 여성으로, 유은원 해양정책관,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 최미경 동해수산연구소장, 김영신(국방대학교 교육훈련)이 포함됐다. 이로써 기존에 1명이었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5명으로 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감사담당관 등 조직 내 핵심 직위에 여성 관리자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현장과의 소통과 공정성이 강조되는 이들 보직에 여성 인재가 임명되며, 부처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장급 인사에서도 김태경 과장이 해양수산부 최초의 여성 감사담당관으로 선임됐다.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등 다양한 보직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정책관 소관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상력을 통해 어업정책과 수산자원 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경 감사담당관은 세밀한 분석력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감찰, 반부패 정책, 공직기강 확립 등 분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행사 연출 총감독으로 연출가 원일을 선정하고, 4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연출 총감독으로 임명된 원일은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자,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음악과 종합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원일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연출로 호평받아 왔으며, 2019 전국체육대회 총감독과 2024~202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등 대형 행사 연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공식행사 연출을 맡게 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임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언급하며, 원일 감독에게 "K-컬처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최고의 연출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원일 감독은 위촉 소감에서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 연출 총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K-헤리
제이앤엠뉴스 |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5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이찬원이 리얼 스토리텔링 토크쇼의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이번 방송은 '박살범 곽범 vs 서프 키즈 과연 추리 전쟁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미스터리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에서 곽범과 박소영은 서로 다른 추리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곽범은 "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못 믿습니다. 라는 주의입니다"라고 밝혔고, 이에 박소영은 "계속 빗나가고 있거든요?"라고 응수했다. 또한 곽범이 "박살범의 촉으로 봤을 때"라고 말하자, 박소영은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프닝에서 "미스터리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서프키즈 박소영에게 "도전합니까"라고 의미심장하게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출연자에게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찾아라"는 미션이 주어졌으나, 반전이 이어지며 추리는 다시 미궁에 빠졌다. 또한 이찬원은 "과연 누구일까요"라고 진지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