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기억아띠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로 치매 서포터즈 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명감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기억아띠 치매서포터즈’는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주 3회 치매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인지자극 프로그램, 일상기능 유지 활동, 치매예방 체조, 정서지원 등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은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남구시니어클럽, 영남이공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며, 매월 실시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서포터즈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서포터즈의 인지자극 활동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남구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예술교육을 통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운영은 2025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체계와 교육과정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아동의 성장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 예술교육 단체인 딥컴퍼니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체 인식, 창의적 표현, 공동체 협업 과정, 정기공연 운영까지 포함된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의 참가비, 교육비, 공연 준비 과정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지원되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로 모집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전통 예술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신춘특별 기획전시 '권정순‧박세호 초청 MAESTRO 展'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F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덕문화전당은 한국 전통미술의 두 축인 민화와 서예를 하나의 장으로 불러들여 전통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호흡할 수 있는지 거장(MAESTRO)에 다다른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민화 작가이자 연구자인 권정순 작가는 전통 민화의 학술적 연구와 창작, 교육을 아우르며 한국 민화의 현대적 확장은 물론 문화재 수리 기능자로서 전통 회화 보존에도 힘 써왔다. 다수의 개인전과 함께 최근에는 ‘민화 × 미디어아트’와 같은 융합 전시를 통해 전통 민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권정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대표적인 민화 작품들과 함께 세밀하면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성이 강한 작품들을 미디어적 접근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박세호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아래, 대중가수 신승태와 현옥, 신정화를 비롯해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사)송엽판소리보존회, 노리광대, 아리랑보존회의 역동적인 무대가 더해져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군민과 예술회관 회원들을 위한 문화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매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창녕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사)3·1민속문화향상회(회장 이칠봉) 주최·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보존하기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문화제다. 문화제 첫날인 2월 28일 전야제에서는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만세운동 재현, 낙화 불꽂놀이, 통영오광대 초청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3월 1일은 쇠머리대기 안전기원제와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회, 개막식, 골목줄다리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이 이어지며,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3월 2일에는 삼일민속 궁도대회와 함께 시무구지 놀이, 청소년 페스티벌, 마당극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월 3일은 따오기춤 공연과 꼬마줄다리기에 이어 국가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nb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군내버스를 활용한 ‘금연’광고를 시작해 금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보 내용은 버스 외부 측면에 ‘금연! 가족 행복의 시작!’,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등의 금연 홍보와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금연 버스 광고는 지역을 수시로 이동하는 버스에 금연 홍보문을 부착해 시각적 홍보 효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출을 통한 금연 욕구 향상 및 금연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버스를 활용한 금연 광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금연 동기부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의료원 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은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율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단위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년 산불발생지였던 삼계면 삼계마을과 인근 오수면 서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민 스스로의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산불발생 원인 및 최근 산불사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 ▲산불발생 시 신고 요령 ▲초기 대응 행동요령 ▲산불 관련 처벌 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년 3월 6.5ha의 산불피해가 있었던 삼계마을은, 군과 소방서를 주축으로 산불발생지 인근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음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사용법을 숙지할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산불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선제적으로 초동대응하여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기초 진화체계를 구축해야함을 강조했다. 임실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과 재산을 잃을 수 있는 재난”이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동절기 휴장을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새 단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정비를 모두 완료하고,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을 앞두고 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출렁다리와 생태공원 내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에 2월 말부터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등 17종 3만여 본의 초화류를 순차 식재해 봄철 경관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주요 동선에‘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며, 재개장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내에는 배롱나무와 수국 등 계절별 대표 식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쉼터와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은 20일 오전 군수실에서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진안고원 행복주택 추진에 기여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헌신한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는 ▲백운면 원촌마을 주명식 ▲성수면 작은학교살리기 지역협의체 부위원장 전옥기 ▲성수면 진성중학교 노희은 교장 ▲마령면 평산마을 이한진 ▲전 주천면 작은학교살리기 위원장 조수행 ▲덕산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경태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입주 기반 조성 등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복주택과 연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백운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8명, 성수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5명이 현재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세대 44명은 외부에서 유입된 인구로 나타나 지역 인구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진안고원 행복주택은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이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부터 25년간 농업인 대학과정으로 운영하여 작년 수료생 25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370명의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총 70시간) 이론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치유농업 과정은 AI 활용기술 및 민간자격증 취득을 포함한 실습 중심 과정이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ICT 기반 환경제어,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 등 미래형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