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과 주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사후 민원 조정에서 벗어나,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마을 숙원사업, 지역 갈등 문제, 주민 고충 등 다양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여러 기관이 얽혀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집단민원,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현안,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 등을 우선적으로 살핀다.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와 지역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통을 확대하고, 개별 민원을 넘어 마을 단위의 숙원사업과 지역 전체의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어업인은 임금체불 보증보험과 어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해보험에 직접 가입하게 된다. 임금체불 보증보험은 근로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어업인이 가입해야 하며, 임금 미지급 시 근로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어업인 안전보험은 어업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나 질병을 보상하며, 사망 또는 장해 발생 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재입국 근로자는 근로 시작 후 15일 이내, 신규 입국자는 외국인 등록 후 15일 이내에 어업인이 전국 지역 수협을 방문해 가입해야 한다. 이때 외국인등록증, 근로계약서 사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용허가서 등이 필요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인 명의로 가입하는 상해보험은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지자체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해나 질병을 보장하며, 상해사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급된다.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 대출 상품 세 가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상품은 각각의 대상에 따라 대출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우선,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자나 사회초년생을 위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최대 5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최장 11년(거치 6년, 상환 5년)이다. 금리는 연 4.5% 이내로 책정됐다. 청년의 경우, 대출 한도가 3000만 원까지 확대되고, 거치기간도 2년까지 가능하다.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했으나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자금 대출도 마련됐다. 이 상품은 최대 500만 원 한도, 6년(거치 1년, 상환 5년) 동안 연 4.5% 이내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5.5년(거치 6개월, 상환 5년), 금리는 동일하게 연 4.5% 이내다. 상담 예약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잇다' 앱이나 서민금융콜센터(1397)를 통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 사천읍 수석6리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1일 열린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축 경로당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 해소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건물은 지상 1층, 109.89㎡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사업에는 총 6억 원이 투입됐고, 11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김석찬 경로회장은 새 경로당에 대해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에서 여가를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수석6리 주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대교 뉴이프와 함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이달부터 화천군 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가 개발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등 다양한 인지 훈련을 제공하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도 포함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운영 결과에 따라 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만 30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며, 정부 기준보다 완화된 소득 기준을 적용해 약 22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결단식을 열었다.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 및 임원, 그리고 참가 선수들이 함께했다. 결단식은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의 선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순서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등 총 293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선수단은 백절불굴의 자세로 대회에 임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결단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춘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3월 31일과 4월 2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장 등 700여 명의 고위공직자가 참석했다. 영화 관람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이 함께 이뤄져,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청렴 의식 함양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연수에서 "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며,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방송 은퇴 무대를 특별 편성으로 선보인다. 4월 3일 방영되는 15회에서는 포크 음악의 대표 그룹 쎄시봉이 약 58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특집은 쎄시봉의 오랜 활동을 기념하는 의미로,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공연을 시작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하모니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관객들은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쎄시봉 멤버들은 무대에서 오랜 우정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며 77세의 나이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는 4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당일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여행은 봄철 제철 음식을 맛보는 코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행, 러닝을 즐기는 코스, 사진 촬영 중심의 여행, 독서와 필사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총 2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40명씩, 전체 1천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주차부터 5월 1주차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여행가는 달'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4월 3주차부터 5월 3주차까지 이어진다. 참가비는 약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책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취향별로 구성된 테마 여행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비율이 57.2%에서 70%로 확대된다. 또한, 2027년부터는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예술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2028년부터 '건강한 생활' 과목이 별도로 분리된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된다. 학생들의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진단하는 기초학력 검사가 계속 실시되며, 글쓰기와 논술 프로그램이 학교도서관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 6만 명에게는 방과후와 방학 중 학기당 20시간 내외의 1:1 교과 보충 지도가 제공된다. EBS의 중학프리미엄과 고교 강의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활용된다. 진로와 진학 설계 지원도 강화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진학상담이 제공되고, 고등학교 교사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함께학교)이 1000명 규모로 확대된다. 2027년까지 100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선정·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