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단양 지역을 찾아 학교 현장을 둘러보고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윤 교육감은 한국호텔관광고와 단천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교실, 실습실, 급식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호텔관광고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교육과정 운영 상황과 교육환경을 점검했으며, 단천초에서는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을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등 학교 관리자들의 현안이 논의됐다. 윤 교육감은 학교별 주요 시설을 꼼꼼하게 살피고, 학교 관리자들과 차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김일순 단천초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학교 방문은 학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일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중구의 환경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분석 결과,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 각 분야별 적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새로 출범하는 점을 고려해, 각 자치구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방향도 모색됐다. 이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 이후 중간 보고회,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과제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번 정책 방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에 마련된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향후 중구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qu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과 인간존엄성 존중 등 사회복지 실천의 윤리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장기근속수당과 처우개선비 지급, 역량강화 교육 및 심리치료비, 독감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한 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제정된 관련 법률에 따라 매년 3월 3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제이앤엠뉴스 | 봄철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건조한 환경, 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잔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따라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필러 대신,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어내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올리디아마요(Olidia Myo)'가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사용해 체내에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주입되어 볼륨 회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시술의 특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콜라겐이 채워져 시술 직후에도 인위적인 느낌이 적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아이러브강남의원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에 대해 "피부 겉면을 수분으로만 관리하는 것보다 콜라겐이라는 피부 지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
제이앤엠뉴스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4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식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보훈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은 뒤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이날 저녁, 4월 3일 공식일정에 앞서 친교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올랑드 대통령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G7,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또한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자리이기도 하다. 상춘재에서 진행된 만찬은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결합한 메뉴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가 직접 메인 요리를 서빙했으며, 6가지 디쉬에는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부제가 각각 붙었다. 만찬에는 프랑스를 위해 화이트와 레드 와인 각 1종, 전통주 1종이 곁들여졌다. 행사 후반에는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에서 영감을 받은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과 ‘거문장난감(Geomun-toy)’을 연주했다. 이재명 대통령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4월 2일 장암동 368-2번지 일대에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치된 나대지를 정원으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 공무원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여해 자산홍, 영산홍 등 관목류와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등 야생초화류를 심었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관리가 부족해 불법 경작지로 방치되며 경관 저해와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서측 부지에 실외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동측 부지까지 정비를 확장함으로써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단조롭게 방치됐던 공간이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방치돼 있던 공간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지난 2일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식을 열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함께 테이프 절단식, 시설 라운딩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의 작품 전시도 마련됐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라운딩에 동참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총면적 1만 5,455㎡ 규모로 건립됐다. 이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광주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주변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복합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 설문조사, 원탁토론회,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운영 방향을 마련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아동의 놀 권리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 안에 체험 공간,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어린이놀이터, 책 카페 등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아동 성장 발달에 맞춘 프로그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시 (Kassy)가 신곡 ‘늦은 후회’를 발표하며, 지나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후회를 담은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늦은 후회’는 이미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뒤늦게 깨닫게 되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마음이 시간이 흐른 뒤 선명해지는 순간을 그려낸다. 이번 곡은 감정을 점진적으로 쌓아 올리는 구조를 따른다. 초반에는 담담하게 시작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의 밀도가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몰입을 이끈다. 이러한 전개는 후회라는 감정이 가진 특성과 맞물리며 곡의 흐름을 강화한다. 사운드는 절제된 발라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최소한의 악기 구성이 더해지며,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케이시 (Kassy)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핵심이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표현 방식이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다루는 곡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늦은 후회’는 그중에서도 시간의 흐름 이후에 남는 감정을 조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곡은 이미 지나간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최근 베이커 파이낸스 연례 컨퍼런스에서 열린 비공개 세미나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열린 세계, 공존과 공동 번영’에서 이클릭테크(eclicktech) 사이먼 란 공동 창립자가 미·중 관세 정책의 변동이 게임과 숏폼 드라마 등 서비스 무역 분야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해외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 글로벌 지정학적 지형의 빠른 변화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중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란 창립자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협력을 통해서만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란은 특정 지역에 깊이 참여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한 시장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제품으로 현지 요구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