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박윤규, 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TTA)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새정부 핵심목표인 AI 3강 도약을 달성하고, 글로벌 AI모델 의존으로 인한 기술·문화·경제 안보적 종속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다. `25년 8월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선발된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기술 혁신을 거듭한 결과, 정예팀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25년말 공개) 5개 모두 미국 비영리 AI연구기관 ‘Epoch AI’의 ‘주목할만한 AI모델(Notable AI Models)’로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모 과정에서부터 AI업계 전반의 주목·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역량있는 국내 AI기업, 학계, 연구계 간 전방위적 협력이 가속화되어 AI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왔다. 아울러, 우수한 인재들이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그간 불가능했던 대규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5년 12월 31일 -- 사우스(South) 뉴스 보도: 중국 선전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비공식 고위관리회의를 개최했으며, 2026년 APEC 경제체지도자회의(2026 APEC Economic Leaders' Meeting)개최지로도 확정됐다. 1993년 첫 APEC 경제체지도자회의에 참석했던 싱가포르의 전 유엔 대사 키쇼어 마부바니(Kishore Mahbubani)는 최근 선전을 다시 찾았다. 그는 선전을 '세계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발전한 도시'로 평가하며, 분석적 호기심을 가지고 도시를 바라봤다. 마부바니 전 대사는 "APEC 정상들이 이곳에 오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을 것"이라며 "선전이 이룬 성과는 세계에 진정한 영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영감의 핵심은 선전의 산업 전환에 있다. 선전만(Shenzhen Bay)이 내려다보이는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그는 수십 년 전 홍콩에서 이곳을 바라보던 기억을 떠
제이앤엠뉴스 | “전북 대전환의 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전북특 별자치도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의회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겠습니다. 지난해 의회는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복지와 안전 등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산항 준설, 새만금 개발, 재정 특례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했 고, 도의원 정수 확대 논의도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도록 이끌었습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도 착실히 마련했습니다.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를 만드는 실행의 해입니다. 전북특별법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추가 특례 발굴과 자치입법권 확장을 위한 조례 정비에 힘쓰겠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과 농산어촌 지원, 전북혁신도시 시즌2 준비도 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 사업 정상화와 주력 산업의 신기술 전환을 뒷받침
제이앤엠뉴스 |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일 -- 사우스(South) 뉴스 보도: "주하이에 와서 정말로 놀라운 경험을 했다." 싱가포르의 전 유엔 대사이자 저명한 학자인 키쇼어 마부바니(Kishore Mahbubani)가 사우스(South)의 '인사이드 차이나(Inside China)' 기획의 일환으로 중국 남부 도시 주하이를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마부바니 전 대사는 저고도 항공 기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중국 본토와 마카오 간 협력 현장을 직접 관찰하면서, 주하이의 신흥 산업 중에서도 특히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가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 중국은 이제 기술력 세계 1위에 올라 있다"라고 평가했다. 탕자항 무인항공기 물류 운영 기지(Unmanned Aerial Vehicle Logistics Operations Base)를 방문한 마부바니 전 대사는 드론이 이미 섬 순찰, 소방, 양식업, 물류 등에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승객 운송용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채용 여력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1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우대 원칙을 시범 도입했다. 기존 Ⅰ·Ⅱ유형을 2026년에는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 시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한, 지방에 일자리 창출 여력이 있는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까지 지원기업 범위도 확대한다. 특히, 2025년 신규 도입한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현장 호응도가 높고 청년들에게 취업 후 근속의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 ㄱ씨는 “청년 근속 인센티브가 장기근속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현재 직장 생활에 대한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청년 근속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 취업 청년으로 개편하여 지방에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근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1월 13일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월 2일 보조금 지침(안)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 및 관련 정책을 고려해 보조금 개편사항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 바 있다. 첫째, 매년 인하하던 보조금 단가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실질적인 구매혜택을 확대한다. 둘째,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급 전기승합차,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 대한 보조금 기준을 마련, 지원을 개시하여 신규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 셋째,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밀도, 충전속도 등 성능기준을 강화하고, 차량 가격 인하와 연관되는 보조금 전액 지원 가격기준에 대해서는 강화를 예고한다. 넷째,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는 혁신기술 도입·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간편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 등에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중국 2026년 1월 3일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년간 생산 현장 일선에서 현장 조사와 시찰을 면밀히 진행하며 신질생산력 발전을 위한 돌파구와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PC) Central Committee)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 주석은 인공지능(AI)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2025년 4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인공지능 발전과 규제 강화에 중점을 둔 집체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 시 주석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 혁신, 산업 발전, 응용 역량 강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규제 체계와 메커니즘을 개선하며, 인공지능 발전과 거버넌스 주도권을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체 교육 세션이 열린 지 불과 나흘 만에 시 주석은 인공지능 발전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4월 말 시 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하면서 상하이 재단 모델 혁신 센터(Sh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기준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완속충전구역 내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정해진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인프라인 만큼, 이용 기준 준수와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에게 개정된 주차 기준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2일'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인공지능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제31조)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전한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1월 21일 제정된 법률로 1월 22일 전면 시행된다. 다만, 1년 이상 계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투명성 조항도 해당 기간 중 사실조사 및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공개된 법률과 시행령만으로는 투명성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25년 9월 안내 지침(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한 이후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 사회적 우려가 큰 인공지능 영상 조작(딥페이크) 생성물에 대해서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