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알콩달콩'은 이번 주 방송에서 배우 강세정과 함께 노화의 진행을 늦추는 다양한 방법을 조명한다. 현대 사회는 평균 수명의 증가와 함께 노화의 속도 역시 빨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3040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빠르게 노쇠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활성산소를 꼽는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켜 피부 노화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세포 내 유전자 구조에 변형을 일으켜 암 발생의 위험도 높인다는 설명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 암 환자가 증가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또한, 뇌는 신체 기관 중 산소 소모가 가장 많은데, 활성산소가 뇌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계 염증을 유발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특히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활성산소 생성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한편, 강세정은 과거 걸그룹 파파야 활동 당시의 밝은 모습과 달리, 최근 들어 신체 변화와 노화에 대한 고민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다"며 노화의 위협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꿈꾸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다. 매튜 리 역의 안효섭과 담예진 역의 채원빈은 시골과 도시라는 상반된 배경에서 만난 인물로, 서로의 삶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티저 영상에서는 평소 강인한 모습을 보이던 두 주인공이 각자의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응급실을 찾는 매튜 리의 절규와, 직장 내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던 담예진이 속마음을 드러내며 오열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인물은 자신을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다 서로를 통해 점차 치유받는 모습을 보인다. 매튜 리가 담예진에게 "담예진 씨 선택이 옳았다는 거 결국엔 모두가 알아줄 겁니다"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담예진은 자신을 믿어주는 매튜 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매튜 리 역시 담예진에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곁을 지키고, 평온한 얼굴로 "잘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조선대학교와 고등학교와 대학 간 학점 인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이수하고, 해당 학점을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조선대학교뿐 아니라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해 다양한 교과 과목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이수한 과목의 학점을 대학 진학 시에도 연계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운영은 여름방학 학기부터 시작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이 제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 졸업(예정)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대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연다.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는 약 7만 5천 평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에서 펼쳐지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기간 동안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관매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관매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행사장 내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 가능해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 축제 종료 후에도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나들이 기간'이 이어지며, 포토존, 이동식 화장실, 쉼터 등이 계속 제공된다. 4월부터는 관매도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쓰레기 봉투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격 변동도 없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쓰레기 봉투는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태다. 또한 봉투 가격 역시 인상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쓰레기 봉투가 부족하거나 가격이 오를 걱정은 없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31일 --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3월 31일 2026 스프링 릴리즈(Spring 2026 Release)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iPhone 17과 iOS 26을 포함해 광범위한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 운영 체제에 대한 접근 역량을 확장했다. 아울러 현재 퍼블릭 프리뷰 단계에 있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코렐리움(Corellium) 제공도 지원한다. 디지털 수사는 여러 기기, 플랫폼, 데이터 유형에 걸쳐 진행되며, 디지털 포렌식 랩에 접수되는 기기 중 상당수는 잠긴 상태다. 북미 지역에서는 약 75%의 기기가 잠긴 상태로 들어와, 적절한 솔루션 없이는 시급한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셀레브라이트는 현장 수사관이 합법적으로 기기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설계된 세이프가드 모드(Safeguard Mode)는 데이터 캡처를 간소화하고 비활성 타이머 문제를 해결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핵심 정보를 신속히 확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녹사평대로 150에 위치한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힐링정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식처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청사는 2010년 개청 이후 16년 만에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야외 힐링정원은 1400㎡ 규모로,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휴게 공간을 늘리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과 신규 식재를 통해 녹지 환경을 확충했다. 올해 1월에는 청사 민원실 내부에도 자연 요소를 더한 힐링정원이 먼저 조성돼,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이어졌다. 준공식 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맞아 목수국 1300주를 나눠주는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힐링정원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 만에 완공됐다. 박희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에서 생활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물에게는 항상 신선한 물을 제공해야 하며, 식사는 일정한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목줄은 충분한 길이로 유지해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은 늘 청결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을 위해,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7일 세종에 위치한 킨더바움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 교육과 보육 지원 현장을 살폈다. 이날 최 장관은 어린이집 수업을 직접 참관한 뒤,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지원 확대와 관련해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까지 5세였던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올해 4~5세로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 등 예산이 크게 늘어난 상황을 현장에 알리고,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에서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해, 제주경찰청을 직접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의 안전이 시급하다는 점을 내세우며, 통학로와 주변 지역에 대한 경찰 순찰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경찰청에 협조를 구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경찰청은 등·하굣길과 방과 후,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신속 출동과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로 했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도 확대되며,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도 높일 방침이다. 최근 제주도 내에서는 길 안내를 핑계로 동행을 요구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미행 및 탑승 요구, 낯선 사람이 뒤따르는 등 다양한 유인·유괴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