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단계 ‘나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관리 방안 등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를 중점에 두고,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수성품안(安)에’를 통합돌봄 비전으로 제시해 담당자들이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돌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지난 2월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수출‧판로, 기술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가 참여해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금융 ▲수출 ▲연구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기업 경쟁력
제이앤엠뉴스 |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이에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 수직 상승을 이루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49 시청률은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로 압도적인 화제성과 시청률로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 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신체 활동 실천율은 19.2%로 경기도 평균(24.0%)보다 낮고, 비만율은 35.8%로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포 권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8%에 이르는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동 교실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건강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운동 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한 성과 확인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키 ▲몸무게 ▲혈압을 측정해 운동 전·후 건강 수치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 개선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은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연 지도원에게 위촉장 수여 및 금연지도원증을 지급했으며, 지도원은 관내 1,057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 캠페인 등 각종 행사지원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의 고충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민원이 잦은 공공시설 등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상습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봉화군보건소장은 “금연 지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협약병원 2곳에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와 S서울병원에 마련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홍보부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S서울병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제공한다. 기초 상담, 인지 상태 검사도 한다. 시민들은 상담을 하며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며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충칭, 중국 2026년 2월 3일 -- 세레스(SERES) NEV 판매량이 2025년 47만 대를 돌파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플래그십 아이토(AITO) 브랜드는 연간 42만 대 이상을 인도하며 중국 시장에서 판매 상위권에 속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중국 고급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아이토의 리더십과 함께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중국 브랜드의 약진을 보여주는 성과다. 아이토의 꾸준한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높은 시장 흡인력은 정교한 제품 포지셔닝, 탄탄한 기술 역량, 그리고 사용자들 사이에서 형성된 강력한 브랜드 신뢰에서 비롯됐다. 아이토는 이를 바탕으로 가격대 20만~60만 위안의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아이토 M9는 누적 인도량 27만 대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21개월 연속 동급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차지하는, 진정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아이토 M8과 M7도 각 세그먼트에서 선도적 위치에 올랐다. M8은 40만 위안대 시장에서 6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으며, M7은 누적 인도량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