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중등부 경기는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치러졌다. 총 19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으며, 초등부 12경기와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펼쳐졌다.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소속 선수들도 참가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경기에 나섰다.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는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재현이 KPGA 챌린지투어 2회 대회에서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6일과 27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 코스에서 열렸다. 정재현은 대회 첫날 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6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어 둘째 날에는 3번홀과 6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추가했고, 10번홀과 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 13번, 15번, 17번홀에서도 버디를 더해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경기를 마쳤다. 2위 김현욱과는 5타 차였다. 황두현은 7언더파 135타로 3위를 기록했다. 정재현은 4세 때 필리핀에서 골프를 시작해 여러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16세에 귀국해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고, 2022년에는 국내 주니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3년 2월 KPGA 프로, 4월 KPGA 투어프로에 입회한 뒤 챌린지투어에서 활약하며 2024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2024시즌에는 15개 대회에 출전해 7번 컷을 통과했으나 시드 유지에는 실패했다. 지난해 챌린지투어 13개 대회에 참가해 한 차례 우승과 4번의 톱10 진입을 기록, 2026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정재현은 우승 소감
제이앤엠뉴스 | KPGA 투어 데뷔를 앞둔 박정훈(20, 종근당)이 챌린지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성과로 인해 2026년 KPGA 투어 무대 진출을 앞둔 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 태안 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86야드)에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펼쳐진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박정훈은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정상에 올랐다. 박정훈은 우승 직후,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종근당 이장환 회장과 타이틀리스트, 웅빈매니지먼트그룹, LK아카데미 이길희 프로,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기 전에는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으나, 이틀간 감각이 좋았고 퍼트가 잘 따라주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이 우승의 비결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정훈은 2023년과 2025년에 국가 상비군, 2024년에는
제이앤엠뉴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기 생산의 중심이자 세계적 항공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항공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양산 1호기 실물 공개,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까지 모든 과정이 경남에서 이뤄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가 안정적으로 전력화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 임박했음을 상징한다. 경상남도는 KF-21 개발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민·군 통합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거점 구축 등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KF-21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항공 부품업체의 일감이 늘고,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형 전투기 KF-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열고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해 영천교육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 설명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주제는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었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영천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과 삼성합천병원이 23일 군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현실을 반영해, 지역 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지방의 응급의료기관들은 환자 수 감소,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 인력 확보와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응급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환자의 거주 환경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두 기관은 상호 의뢰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병원과 지자체가 퇴원 전 단계부터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하는 등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시민 151명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하며 환경 분야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발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새마을회 소속 141명과 서귀포YWCA 회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감귤선과장과 농산물판매장에서의 배출 지도와 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점검, 방치폐기물 정비 등 다양한 환경감시 및 계도 업무를 맡는다. 이들의 위촉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해 이뤄졌다. 또한 민관 합동 단속, 폐기물 투기 감시,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등도 담당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순환의 성과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실천이 결합될 때 가능하다며, 명예환경감시원들이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올해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로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함께 모범적인 환경도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명예환경감시원 180명을 위촉해 51회에 걸쳐 526건의 계도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유재석의 활약에 깊은 감탄을 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17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화요일 전체 드라마·예능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다양한 게임에 도전한다. 최근 방송에서 유재석은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로 인해 유연석은 유재석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게임 시작 전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동료의 응원에 힘입어 연습과 실전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유연석은 유재석의 뛰어난 경기력에 "재석이 형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 미쳤다 미쳤어. 그냥 바로 게임하자"며 연습을 생략하자, 유연석은 "저도 연습할 기회를 줘요
이스트 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3월 23일 -- 세계적인 위탁개발생산기관(CDMO)인 캠브렉스(Cambrex)가 23일 아이오와주 찰스시티에 위치한 신규 대규모 원료의약품(API) 제조공장을 위한 초기 엔지니어링 연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이정표는 앞서 발표한 미국 API 제조 역량 확대를 위한 미화 1억 2000만 달러 투자 계획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음을 의미한다. 신규 시설 기공식은 2026년 말 진행될 예정이다. 찰스시티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및 중간 규모 반응기, 첨단 하스텔로이 교반식 필터 드라이어(Hastelloy agitated filter dryers), 기존 제조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해 총 14만 리터 규모의 신규 공장이 추가된다. 이번 확장 단계가 완료되면 해당 부지의 대규모 제조 역량은 20% 증가하게 된다. 이번 확장은 규제물질, 고역가 원료의약품(HPAPI), 상업 규모 액상 펩타이드 제조를 포함한 복합 화학 공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캠브렉스는 제약 혁신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유럽에서도 캠브렉스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