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의 첫 행사를 열고, 11월까지 문화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인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작된 상권 축제다. 동구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 행사에는 약 1만3천여 명이 방문했고,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가 발생했다. 축제는 지역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에서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가 마련된다. 지난 4일 개최된 1회차 행사에서는 ‘K-POP 충장스타’,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된 프로그램 덕분에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상권을 찾았다. 행사장 주변에는 동구랑페이 2차 페이백 이벤트 부스도 설치돼,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일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기존에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 번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배우자의 투석 치료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82세 김모 어르신 사례에서처럼, 현장 조사와 상담을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해당 사례에서는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도 진행했다. 남동구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4대 분야 10개 지역특화 서비스(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드림)와 더불어 50개 이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과 통합지원 회의를
제이앤엠뉴스 | 박혜진 단국대학교 성악과 교수가 국립오페라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자로 박혜진 교수를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2009년부터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해왔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 단장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투란도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오페라단을 이끌며 공연예술 현장과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단장이 성악가, 교육자,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서 쌓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예술성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오페라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상담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미국에서 생활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아들의 봉합 치료 후 고액의 병원비를 공개했다. 김수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꿰맨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이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한 뒤 받은 진료비 청구서가 담겨 있었으며, 금액은 933달러(한화 약 140만 원)로 나타났다. 또한 김수민은 UCLA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육아휴직 중인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4월 UCLA 로스쿨에 합격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만 21세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수민은 최근 남편의 재정 보증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하며 "잔액 증명 탈탈 터는 기분이 이상하다. 전 재산을 건 맹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일 오후 5시, 대중문화교류위원회(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문화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수교 140주년, 공연과 전시,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추진 양국 문화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7일,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자 아리엘 벡이 협연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문화 시즌’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6월 4일,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일에는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주요 한국 행사로는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뷰티까지(3월~7월)’ 및 ‘신라 특별전(5~8월)’, ▴팔레 데 콩그레에서 케이-엑스포 연계 ‘수교 140주년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에서 진행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 참여할 사전 신청자와 행사장 인근 동행상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어린이와 성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대상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유료와 무료 체험이 각각 마련됐다. 유료로 운영되는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지식가이드 투어’, 숙박 패키지 ‘세 개의 밤’은 광주아트패스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광주읍성 체험극 사또의 하루’, ‘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어린이 해설사 투어’, ‘서석초 옛날 교실 체험’ 등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는 민경숙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보고 퀴즈를 통해 광주의 무형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4일에는 성인 20명, 25일에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지식가이드 투어’는 소규모로 운영되며, 광주읍성 유허에서 출발해 비움박물관 관람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체험, 공연, 전시 등 국가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중국 남부에 위치한 하이난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 FTP)이 지난해 12월 18일 섬 전역 특별 관세 운영 시행으로 대표되는 높은 수준 대외 개방으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0여 일간 열대 섬 지방에서 다수의 신규 대외무역 기업이 등록을 완료해 총성장률이 전년 대비 65.7% 증가했으며, 수입 무관세 상품과 출국 면세 판매액은 각각 약 17억 위안과 156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100일간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특별 관세 운영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이 열려,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이 가져온 새로운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하이난 정부 대변인인 차이창(Cai Qiang)은 현재 하이난이 중국 대외 개방의 새로운 최전선 중 하나이자 지역 협력을 위한 선호되는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 무관세 품목의 비율이 74%로 급증했으며, 무관세 품목 총수는 6637개, 무관세 정책 혜택을 받도록 승인된 사업체 수는 총 1만 1773개에 달했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목적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했다. 해당 예산안은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결단식을 열었다.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 및 임원, 그리고 참가 선수들이 함께했다. 결단식은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의 선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순서로 이어졌다. 의성군 선수단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등 총 293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선수단은 백절불굴의 자세로 대회에 임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결단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