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청주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을 확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장년층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지자체와 연계해 대응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마다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우체국 공익재단이 별도로 700만원을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및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53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환자 관리체계 마련,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병원 내 사회사업실이나 전담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필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계된 환자의 사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100병상 이상 53개 병원이 참여함에 따라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병원의 문을 나서는 순간이 돌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며,
제이앤엠뉴스 | 한국폴리텍대학은 3년에 걸쳐 전국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모두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인증은 교육부 고시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세 분야에서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 2024년 38개 동과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에 대해 연차별 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추진 과정에서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과 함께 공기질 관리, 추락·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조치가 이뤄졌다. 심사 중 발견된 개선 과제는 즉시 반영돼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강화가 완료됐다. 이철수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1일 도내에서 산불 신고가 6건 접수된 직후, 박완수 도지사가 불법 소각 근절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시하며 산불 확산 방지에 나섰다. 박 도지사는 건조한 봄철과 강풍 속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접수된 산불 중 밀양과 사천에서 각각 1건씩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가 확인돼 과태료가 부과됐다. 함양과 고성에서 각각 1건씩은 오인 신고로 밝혀졌고, 밀양에서 발생한 또 다른 1건은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오전 10시 43분에 발생한 산불에는 헬기 7대, 진화차량 21대, 인력 60명이 투입돼 54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을 위한 담화문 발표와 함께,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강화된 과태료 기준을 알리는 TV 광고와 인터넷 배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영농폐기물 소각,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인화물질 소지 입산 등 산불 관련 위반행위 167건에 대해 총 5,928만 원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11일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관련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 국회를 찾아 장동혁 당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은 박형준 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부산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법안임을 강조하며, 2년이 넘도록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장동혁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시민단체 대표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박형준 시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는 일본이 4월 10일 공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외교청서에서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외교부는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외교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확히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강조했다. 또한 외교부는 일본의 이러한 주장이 대한민국의 독도에 대한 주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한나현과 한소현 자매의 이별을 암시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극적으로 재회하며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9회 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오랜만에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한편, 이들 가족에게 숨겨진 아픈 사연이 드러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한소현이 이루지 못했던 소박한 버킷리스트를 한나현과 함께 하나씩 실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복을 입고 궁을 방문하거나 별을 보며 캠핑을 하는 등, 한나현은 언니와의 시간을 만끽하지만 이 행복이 오래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한소현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듯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신이랑 역시 결정을 내리며, 한나현이 “안돼, 가지마”라고 애절하게 외치는 장면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드라마 제작진은 한소현이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가 기존의 망자들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신이랑이 옥천빌딩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며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질
제이앤엠뉴스 | 임산물 생산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림청이 포장재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과 유통을 위한 보조사업 규모를 늘렸다. 이번 조치로 비닐 등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물류비 부담도 경감된다. 특히,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임업인도 추가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포장재 외에도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지역 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 기업, 에너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6개 분야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도는 우선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비를 확보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3월 11일부터 중동분쟁 대응 수출지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해 피해기업에 1.5%의 초저리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개 기업에 6억 5천만 원이 집행됐다. 에너지와 생활물자 수급 안정 분야에서는 석유가격과 불법 유통, 종량제 봉투의 수급 및 불법 제작·유통, 투기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의 3개월 이상 안정적 수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 및 고용 안정화 대응으로는 건설과 운수업계 지원에 집중하며, 물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고, 공기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첫날을 맞아 주민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실시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현장에 직접 나섰으며,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으며, 30분 동안 3대의 차량이 출입을 포기하고 되돌아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앞서 강서구는 정부가 3월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마자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어 3월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구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