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와 대전보건대학교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 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 동구는 구청 누리집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 연계를 담당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의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단위 단체 신청 또는 진로체험망 '꿈길'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 미래교육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하츠웨이브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미니 1집 '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 팀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됐다. 케이텐과 하기와는 일본인 멤버다. 한편,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다섯 멤버가 서로 다른 주파수를 모아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인틴'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청춘의 에너지와 감정을 밝고 희망찬 메시지로 표현한 유스 팝록 장르의 곡이다. 또한 데인은 "'스틸하트클럽'이 끝나고 4개월 동안 데뷔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 첫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윤영준은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되어 기쁘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 저희만의 음악으로 다양한 곳에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리안은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밴드와 밴드맨으로 성장했다. 4개월간 앨범을 준비하며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지역 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 기업, 에너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6개 분야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도는 우선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비를 확보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3월 11일부터 중동분쟁 대응 수출지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해 피해기업에 1.5%의 초저리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개 기업에 6억 5천만 원이 집행됐다. 에너지와 생활물자 수급 안정 분야에서는 석유가격과 불법 유통, 종량제 봉투의 수급 및 불법 제작·유통, 투기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대부분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의 3개월 이상 안정적 수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 및 고용 안정화 대응으로는 건설과 운수업계 지원에 집중하며, 물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고, 공기
제이앤엠뉴스 | KBO 소속 송권일 기록위원이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앞두고 있다. 송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공식기록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와 SK의 경기에서 1,000번째 경기를 기록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역대 10번째로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삼성과 KIA의 경기가 그의 2,000번째 출장 경기가 될 예정이다. KBO는 송권일 기록위원이 2,000경기 출장에 도달하면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도쿄, 2026년 4월 8일 --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를 강력히 추천한다. 유니버설 스
제이앤엠뉴스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과 진로 탐색, 구직 동기 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맞춤형 직무·해양안전 교육,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진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증진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청년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전통 국악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4월 18일 개최한다.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주부토로까지 행사장을 확장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10시,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진행된다.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국악기 및 전통문화 체험, 푸드트럭,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 행사가 이어진다.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과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30분에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펼쳐진다.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계양구는 행사 당일 대규모 관람객을 위해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및 대체 정류소 운영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유지가 지원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개최된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김지철 교육감과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이용해 직접 움직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이후 경관영양과 흡입 등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실을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현재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재활 동기 부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집, 도로,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추락, 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안전봉을 반드시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것이 권장된다.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이 중요하며, 이동 중에는 자리를 옮기거나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창밖으로 신체를 내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도 금지된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비탈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앞뒤로 다니지 않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7일 오전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들이 12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사진기자들의 헌신적인 취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사진 한 장이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며,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