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최근 군 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인물들도 자리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의 본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하며,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주문했다. 진급자들에게는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군 사기 진작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등 국방개혁을 적극 이끌고, 초급간부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대응해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국‧이란 갈등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으며, 도내 경제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구체적인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세 가지 주요 경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통과하는 주요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가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및 물류 불안이 우려된다. 통계청 2022년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제조업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클 수 있다. 경북 제조업의 연간 출하량은 120조 원, 수출 규모는 400~600억 달러에 이른다.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2~0.3%포인트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경상북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제유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체육 역량 강화를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헌율 시장,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야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야구단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3월 5일 --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 2026(China International Bicycle Fair 2026, 차이나 사이클 2026)이 2026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전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중국의 전략적 위상을 기반으로,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30년에 걸친 전문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차이나 사이클은 현재 이륜차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형성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총 13개 전시관 규모로 진행되며, 자전거, 부품,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무역 매칭 세션과 국경 간 조달 서비스가 도입돼 전시업체와 글로벌 바이어에게 원활하고 영향력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차이나 사이클에는 총 15만 6350명의 방문객이 참가했으며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 무대를 맞아 TOP5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선보인다. 3월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들은 '인생곡 미션'을 통해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결승전은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준결승전에서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에는 TOP5의 가족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으며, 무대를 마친 뒤에는 오열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결승전 현장은 참가자들의 노래와 함께 뜨거운 눈물로 가득 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가 겪어온 다양한 사연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조력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한 참가자는 "지난 '미스터트롯3' 때는 국민대표단으로 현장에 있었는데, 결승 무대에 서게 되어 신기하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에도 잘 안되면 은퇴를 고민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는 생방송 문자 투표를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회복 탄력적 지능형 지원, 금융 미래 공동 창조(Powering Resilient Intelligence, Co-creating Finance Future')를 주제로 금융 세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뱅킹 AI(Banking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Foundation Model Solutions)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시나리오,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태계 등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Huawei Digital Finance BU)의 제이슨 차오(Jason Cao) 최고경영자는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은행은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다중 활성화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AI 시대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차원에서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3월 1일 오전 설천면 문항에 위치한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사회에는 장충남 회장, 이영준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확인하고, 2025년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과 재정 운영의 전반적인 상황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기록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 예정된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충남 회장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5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상공계,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부산시의 대응 계획, 각 기관별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동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수출기업 지원,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12개 관계기관과 협력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과 중동 진출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 지원 자금 투입, 품목별 피해 신고 및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한다. 중동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3,5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한다.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해, 위기 대응 통상대책반을 상시 운영하고 수출입 바우처, 수출보험료, 수출신용보증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