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은 AI 스마트폰에 'autopilot'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이다. AI Pet iMoochi는 생동감 있는 상호작용, 구름처럼 부드러운 털 디자인, 그리고 진화하는 개성을 통해 감정적 교감을 새롭게 정의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새로운 상호작용 시대를 겨냥하여 확장한 AI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두 가지 혁신 제품이 행사의 중심에 섰는데, 하나는 지난해 12월 중국 시장에서 한정 출시된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 다른 하나는 AI Pet iMoochi다. 이 두 디바이스는 ZTE의 'AI for All(모두를 위한 AI)' 전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제품으로, 개인용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를 이끌고 전 시나리오 AI 생태계(Full-Scenario AI Ecosystem)의 발전을 가
제이앤엠뉴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기념하는 시도민 보고회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과정과 향후 비전을 시도민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그리고 700여 명의 시도민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한 설명, 시도민이 바라는 변화에 대한 투표, 시도민 대표 10명의 희망 메시지 발표,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꼽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드러났다. 시도민 대표들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2일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59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1986년 광주 분리 이후 40년 만의 행정통합으로, 지방행정 체계와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시군구를 순회하며 공청회를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과 몽골 우브르항가이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합법적이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4일 보성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우브르항가이도에서는 도지사 권한대행 M. 바트조릭 부지사와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며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 인력난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제이앤엠뉴스 |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태극기를 달고 도심을 함께 달리며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행진에 동참했다. 그는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1일 정오,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지역의 최근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의 상황 변화와 그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들은 국내 비축유 등 에너지 수급에 대한 대응 능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질 경우 국제 금융 및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기관이 경계심을 갖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을 중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의 불안 요인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인근을 항해하는 유조선과 LNG선 등 국내 선박의 운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은 우리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
제이앤엠뉴스 | SBS의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혔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이날 방송에서 '상습 꼴값 죄'로 감옥에 수감된 새로운 인물로 등장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이 개그우먼들 사이에서 결혼 상대 1위였다고 밝혔고,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 묻자 개그우먼들의 실명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카이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게 당당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용진은 롤모델이 탁재훈에서 신동엽으로 바뀌었다고 밝히며, "직업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생활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절대 이혼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이에 대해 "누군 이혼하고 싶어서 했냐"며 불만을 표하자, 이용진은 "나중에 변호사 선임할 때나 연락드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에는 신기루가 이용진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이용진과의 관계를 '사랑과 우정 사이'라고 표현하며, 2박 3일 해외여행을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누나
제이앤엠뉴스 | 서울AI페스티벌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어 1만7천여 명의 시민이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했으며,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강연,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장에는 총 25개 로봇 및 AI 기업이 참여해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펀스팟, AI라이프쇼룸 등 9개 공간을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관람객들이 한 시간 이상 대기하며 체험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휴머노이드존에서는 17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23종의 AI 제품이 전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이 유연한 동작과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자율 보행, 물체 정리, 보행 보조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이 선보였다. 기업들은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술을 홍보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가족 경진대회, AI 백일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최근 부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전 계획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1차 설명회 이후의 추진 과정과 선정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도매시장의 미래 역할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접근성, 개발제한구역 활용, 확장성 등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평가해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을 최종 이전지로 선정했다.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기존 시장보다 약 6배 넓은 32만㎡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 광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올해 상반기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 시 총 3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새 시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첨단 유통시스템과 20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전 예정지 일대는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을 막기 위해 2월27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 거래 시 관할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맞아 5·18사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민주주의 대축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일 조직개편을 통해 5·18 50주년 기획단을 신설했다. 이 기획단은 서기관이 단장을 맡고, 민간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5·18사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글로벌 5·18콘텐츠 개발·보급, 민관 국민추진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담당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복원공사가 마무리된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옛 전남도청이 오랜 기간의 갈등과 공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된 점을 언급하며, 역사적 복원을 지속하고 진실 규명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신설, 상설 사무국 운영,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추진 등 구상을 밝혔다. 광주시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5·18사적지를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예비잠정목록 후보군에 포함시켰으며, 등재를 위한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기획단은 46~49주년 기념행사 지원을 통해 경험을 쌓고 국내
제이앤엠뉴스 | ㈜디케이로드가 서산시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온은주 ㈜디케이로드 대표이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케이로드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축하했다. ㈜디케이로드는 2025년 1월부터 2030년 1월까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면서 나눔명문기업 인증을 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기업에 주어지는 명칭이다. 서산시에서는 ㈜도원이엔씨, 도원산업개발㈜, 서산농협에 이어 네 번째로 ㈜디케이로드가 이 인증을 획득했다. 온은주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