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9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운영됐으며, 구청장이 각 동의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규모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소통 활동은 기존의 대규모 간담회와 달리, 구청장이 직접 민원이 잦은 현장에 방문해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10명에서 30명 내외의 주민이 참여해, 상인과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총 173곳의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2,800여 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36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점검 대상에는 급경사지 도로열선, 위험 수목 및 건축물, 승강기·캐노피·핸드레일, 재개발 공사장 안전관리, 조명거리 등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둔 시설들이 포함됐다. 사회복지관, 생활체육교실, 작은 도서관, 데이케어센터, 골목형상점가,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 해방촌 상인회, 어린이집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는 지난 6일 오후 3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미래교육지구사업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꼼지락발전소,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사)점프, (사)대구사랑나눔네트워크, 색동고리마을도서관 등 다양한 지역 교육 협력 기관의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 기관별로 겪는 어려움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청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미래교육지구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계 없는 배움터 서구'라는 비전 아래, 교육 환경의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구는 2026년 교육청 예산 3억 2천만 원을 확보해 9개 구·군 중 4년 연속 가장 많은 교부액을 지원받으며, 학교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실무협의회가 현장의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심화되면서 완주군이 관내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방세 관련 다양한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완주군은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납세자가 신청하면 최대 6개월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에 따라 1년까지 추가 연장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미 부과된 지방세 역시 기업의 자금 사정에 따라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으로 대응해 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세무조사도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 역시 최대 1년간 보류된다. 또한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조기 지급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지원은 원칙적으로 납세자의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임을 확인받은 경우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세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에 열렸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지역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 펫티켓 및 동물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근로 참여자 1인당 2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전문 진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인천의료원은 지난달 24일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전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참여자 중 추적 관찰이 필요한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됐다. 7월1일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이 이뤄지며, 제물포구로의 통합이 마무리되면 12월까지 사업을 연장해 지원을 이어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 "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와 판매전이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대형 유통망과 협업해 1만5천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기획전이 마련되며, 107개 유통채널에서 의류·주방용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슈퍼마켓에서는 170개 품목을 최대 45% 할인한다. 온라인에서는 93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소상공인 제품에 대해 최대 30% 쿠폰이 제공된다. TV홈쇼핑에서는 우수제품 할인 및 10% 적립금 혜택이,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오아시스 등에서 실시간 방송 판매가 이뤄진다. 여행·관광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 등과 신규 연계해 숙박,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큐텐, 쇼피 등 해외 쇼핑몰을 통한 글로벌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축제 개막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상생콘서트, 동행제품 판매전, 이벤트, 체험관,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광화문과 일산서구청 등지에서는 축제 홍보 부스와 로컬 제품 판매전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동행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응하는 방안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현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발생한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예산 변동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 환급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들의 이전 동향을 공유한 뒤, 이들 기관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주문됐다. 유정복 시장은 회의에서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확보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을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그리고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받은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등 총 12개 직종이 대상이다. 경기도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 제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루어진다. 또한, 경기도는 대학,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6월 1일부터 2일까지 KOTRA가 주관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맞춤형 ESG 지원책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산업별 ESG 포럼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별 ESG 데이터 진단과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하며, 산업 특화 포럼을 연 5회 개최해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개선 교육과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진단평가·개선 지원을 통해 기초 역량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이 이뤄진다.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 국제인증 평가 지원 등 경영 고도화도 함께 추진된다. 에코바디스(EcoVadis) 등 국제 인증 취득 지원도 포함된다. 경기도는 KOTRA, 상생협력재단 등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외 진출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가동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중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안내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가 상도역 지하상가 1층(상도로 272)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 시설은 동작구 최초의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스크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평지 위주의 플레이 방식 덕분에 체력 소모가 적어 어르신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지하철역 공간을 생활체육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자는 총 112.57㎡ 규모의 공간에서 최신 스크린 타석 3개와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하루 4타임(각 90분)으로 구성된다. 한 타임에는 최대 12명(타석당 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4,000원이지만, 동작구민에게는 2,000원으로 할인된다. 상도역 스크린파크스테이션은 정식 개장 전인 지난 1일부터 5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에도 시설과 운영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3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