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오는 새해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창에서 새해 스포츠 행사로 열리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한겨울 거창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채울 전망이다. 올해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회는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가 주관하며, 4~6학년별 팀 단위 연습경기와 자체 훈련이 병행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난로 주변에서 선수단 소식이 오가던 데에서 유래한 용어로, 현재는 겨울철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 기간을 뜻한다. 참가 선수들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기량 점검과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을 대표하는 거창한유소년FC(감독 고영진)도 참가해 전국 유소년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겨울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거창을 찾은 선수단의 소중한 땀과 열정이 지역 사회
제이앤엠뉴스 | 기획재정부는 2026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2조원 수준 발행할 계획이며, 2026년 1월에는 1,4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발행계획 1,400억원에 대하여 종목별로는 11월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12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245%, 10년물 3.410%, 20년물 3.365%)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만기보유시 적용금리에 연복리 적용)은 5년물 19%(연평균 수익률 3.8%), 10년물 54%(연평균 수익률 5.4%), 20년물 147%(연평균 수익률 7.3%)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노원구는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922번지 일원 광운대역 육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198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안전 우려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기존 콘크리트 난간 벽체가 기울어져 구조적 불안 요소로 지적됨에 따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구조적 위험도가 높았던 기존 노후 콘크리트 난간 벽체를 철거하고, 경량 구조의 캐노피를 설치해 안전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공사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연계된 HDC현대산업개발의 공공기여 사업으로 시행됐다. 총사업비는 약 79억 3천만 원으로, 공공기여금 49억 3천만 원, 구비 16억 5천만 원, 특별교부세 13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4차례 개최해 공사 필요성과 추진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공사 과정에서도 인근 주민 불편을 최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에서 제93회 정기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다중 운집 행사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는 도경찰청에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하는 도내 주요 관광명소와 행사장 주변 교차로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대천해수욕장, 왜목마을, 칠갑산, 꽃지·연포해수욕장 등 해넘이·해맞이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사전 배치하고, 지자체·행사 주최 측과 협의해 안내요원을 충분히 배치하는 등 소통 위주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해안가 인근 도로의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거점 근무를 강화하고, 지역별 주요 위험 구간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경찰청으로부터 올해 도내 다중 운집 행사 안전 관리 현황을 보고받았다. 도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개최된 다중 운집 행사는 184건으로 방문객 연인원은 1059만 명, 지원 경찰 경력은 1만 181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논산딸기축제(
제이앤엠뉴스 |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에 LPG 소형 셀프충전소가 도입되고, 일반 주유소가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까지 가능한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으로 변신한다. 산업통상부가 12월 29일, 「2025년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관련 국민생활, 에너지 등 분야의 32건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심의‧승인하면서다. 먼저,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LPG 충전소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행 「액화석유가스법」은 위험시설 난립을 방지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LPG 충전소의 최소 저장용량을 15톤 이상으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인구가 적고 LPG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농어촌과 도서산간에서는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한 대형 LPG 충전소가 설치되기 어려웠다. 그 결과, LPG 차량을 이용하는 지역 농어민들이 그 불편을 고스란히 감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엘피지협회’가 제안한 ‘LPG 소형 셀프충전소 실증’이 승인됐다.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LPG 운전자들의 LPG 충전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저공해차 보급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까지 기대된다. 한편,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산 군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다목적산불진화차 64대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고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물로, 군(軍) 소형전술차량에 일반 산불진화차의 두 배 이상인 2,000리터의 물탱크를 탑재했다. 또한, 차체 보호를 위한 분무 시스템과 조이스틱 방식의 물대포, 공기호흡기까지 장착함으로써 산불 진화 능력과 진화대원의 안전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림청 공중진화대원 이은학 주무관은 “일반 산불진화차량에 비해 담수용량도 크고 진화 호스도 2km 정도까지 전개할 수 있어 산불진화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은 차체 및 특장의 93%를 국산화함으로써 수리, 부품 교체 등이 용이하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내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고성능 산불진화차에 비해 임도 진입이 용이하고, 일반 산불진화차에 비해 기능이 월등해 산불 발생 시 초동대
제이앤엠뉴스 | 제42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임원, 가족 등 1만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이틀 동안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이 어우러진 전국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대회 첫날인 27일 오전 11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협회 임원진, 시 · 도협회장, 대회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 경남도배드민턴협회와 김해시배드민턴협회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경남도, 김해시, 경남도체육회,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했다. 경기는 3천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종목에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급수별로 세분화된 시·도 대항전으로 운영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응원으로 경기장은 내내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에서 한랭질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고령층을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지역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모두 8명으로,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신고 환자 8명 전원은 저체온증 환자였으며, 모두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한랭질환자 97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저체온증 환자가 91명(93.8%), 65세 이상 고령층이 66명(68.0%)을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또 모자와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해 신체 노출을
제이앤엠뉴스 |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2025년 개최된 주요 특별기획전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와 '물질-실천' 2편을 온라인 전시로 재구성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고해상도 360° 촬영 기술을 도입해 전시장의 동선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개최된 불교 자수공예 특별전으로, 고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자수 가사와 승려 장인들의 작품을 통해 가사(袈裟)의 미학과 제작 기술을 조명한 전시다.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지난 5월 오프라인 개막 당시 1978년 이후 47년 만에 공개되어 학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보물 ‘자수 가사’를 상세히 관람할 수 있다. 5년여의 보존 처리를 마친 유물의 섬세한 문양과 색감을 고화질 줌인(Zoom-in) 기능을 통해 육안으로 보기 힘든 부분까지 감상할 수 있다. '물질-실천'은 버려진 폐기물과 자연물, 디지털 정보기술까지 다양한 ‘물질’을 아우르는 공예가들의 실험적인 도전을 다룬 현대공예 전시다. ▲재의 재
제이앤엠뉴스 | AI 선도대학으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추진 중인 전남대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혁신 수업을 발굴·공유하는 공모전을 통해 교내 AI 교육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2월 22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나의 원픽 수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내 혁신적인 교수법을 적용하거나, 대학생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공모전에는 총 1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우수한 4편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수업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교수님의 혁신적인 수업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상자는 “수업을 통해 학생 간 상호작용 속에서 치유와 성장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는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