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기억이음학교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 주 2회, 총 30회기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대상은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이며, 프로그램은 안중보건지소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쉼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흥미와 기능 수준을 고려해 인지·정서·신체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공예,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자극 프로그램 ▲태블릿PC를 활용한 인지 재활 활동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노래 교실 ▲근력·균형감 향상을 위한 실버체조교실 ▲낙상 예방 교육 및 운동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이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전화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 뒤 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장기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연간 1만 8,000여 명 이상을 지역에 유치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는'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제정안과 '건축사법'·'항공보안법'개정안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개정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은퇴자마을 조성 절차 등 규정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제정안은 고령화에 대응하여 새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입법과제로서,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의료·문화·체육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포괄적으로 설치하는 은퇴자마을의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은퇴자마을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은퇴자마을지구의 지정 등 조성 절차, 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제정안은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기간을 고려하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법 시행일 도래 전 하위법령과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정부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
제이앤엠뉴스 | 김천상무가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12일 오전, 농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암 1리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종현 농소면장과 용암1리 이성수 이장을 비롯한 농소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슈웅촌’은 김천상무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단순한 방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단은 이를 통해 경기장을 넘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첫 슈웅촌으로 지정된 용암 1리에서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령 주민들을 위한 이불 빨래 봉사를 비롯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슈웅촌 지정식에 참석한 김종현 농소면장과 용암 1리 이성수 이장은 “김천의 자랑인 김천상무가 주민들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와 기쁘다. 이번 지정식을 시작으로 더욱 지역과
제이앤엠뉴스 | 기장군은 12일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역사적인 첫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발하는 선수단을 뜨겁게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15년 만에 ‘기장’의 이름으로 재창단한 씨름단이 전국 무대에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 저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권기혁 부군수(씨름단장), 기장군 씨름단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지역체육계와 군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올해 기장군 직영 체제로 재창단 됐다. 또한 선수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여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기장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기장의 위상과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기장
제이앤엠뉴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2026년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제외) 국립정원문화원 전시정원 및 가든샵에서 진행되며, 문화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정원에서는 방문객에게 새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함께 완성하는 ‘소원나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어 텃밭정원 은목서에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 수 있는 행사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6일, 18일은 야외정원 내 ‘복주머니 찾기 행사’와 방문자센터 내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를 운영한다. 복주머니 찾기 행사는 1일 5개씩 배치되며, 복주머니는 찾은 참여자에게는 가든샵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1일 선착순 50명 무료로 운영되며, 설맞이 명절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뿐만아니라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에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에게 국립정원문화원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경남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경연대회인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다시 열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며,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내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출전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발하는 경합의 장인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경연 외에도 △경남연극 아트마켓 △경남연극제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2월 2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막식과 첫 경연작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며, 3월 11일 폐막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연극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이번
제이앤엠뉴스 | 마닐라, 필리핀 2026년 2월 12일 --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과 지캐시(GCash)의 대출 부문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이 필리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MSME)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미화 3000만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대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이는 아세안 핀테크 업계에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형태의 파트너십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의 이사벨 채터튼(Isabel Chatterton) 민간 부문 운영국장은 "이번 핀테크 파트너십은 아세안 지역에서 ADB가 체결한 최초의 사례로, 필리핀의 금융 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2024년 기준으로 등록 사업체는 124만 개이며, 이 중 99% 이상이 MSME에 해당한다. 그러나 자금 조달 접근성은 여전히 주요한 장벽으로 남아 있다. ADB의 연구에 따르면, 신용 및 자본 접근성은 시장 접근성에 이어 MSME가 직면한 두 번째로 큰 과제로 나타났다. 신뢰할 수 있는 자금 조달 수단이 부족해 일부 소규모 기업은 설립 후 12개월 이내에 운영
제이앤엠뉴스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단장 대령 김익준)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북부보훈지청]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선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