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협력 행정 강화를 위해 군정의 주요 정책사업을 읍·면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김기웅 군수가 주재했으며, 본청과 읍·면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 행정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두 번째로 개최됐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정책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읍·면에 전달하며, 특히 대규모 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읍·면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협업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해양바이오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사업과 군민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이 함께 논의됐다.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SOC 사업도 공유되었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민원 대응을 위해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이 강조됐다. 회의에서는 정책사업 추진상황 외에도 읍·면 협력 사항, 지원 필요사항,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군은 부서별로 개별 대응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주요 사업을 통합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체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최근 열린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에서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 경제, 민생, 복지, 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은 정부 추가경정예산(26조2000억 원) 동향 파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유류 수급 상황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과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었다. 파주시는 읍면동까지 상황반을 확대해 민생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되고 있으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8월 정부가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및 의왕·안산 일대에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한 데 따라,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군포시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의 일부 구간 지하화, 5개 도로 노선의 신설 및 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지중화, 공원과 녹지 공간 확대,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보고회에서 공공주택지구 계획에 미반영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에 일관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기존의 상하관계가 아닌,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에게 신선한 시각과 조직 내 현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보령시가 2025년부터 도입한 이 시책은 이번이 네 번째 시행이다. 특히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으며,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현장에서 경험한 갑질과 부패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진 '청렴 공감 토크'에서는 MZ세대 직원들이 시장의 입장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의 개선점을 솔직하게 제시하고, 신규 직원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김동일 시장은 "청렴은 나와 조직 내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식하지 못했던 불합리한 관행은 개선하고 젊은 가치관을 수용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와 DL이앤씨가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8일 오후 강서구청장실에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서구는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동안 방화동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소속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가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이라는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을 탐색하는 등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DL이앤씨는 강서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문화 확산, 환경 정화,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에 디뮤지엄 전시회 입장권을 기탁한 사례도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종로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와 ㈜코리안리가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와 사례관리 대상자가 포함된다. 또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시술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중동지역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유가 인상과 원자재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했다.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제3차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는 확대간부와 읍면동장이 참석해 물가, 농자재,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영주시는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봉투의 충분한 확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76종 가격 점검, 아스콘과 레미콘 공급 불안에 대비한 공사 일정 조정, 비료와 영농자재 수급 모니터링 강화,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상향에 따른 유류비 부담 완화, 산불진화 헬기 항공유 확보, 피싱범죄 예방 홍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등 다양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부는 비료 수입선 다변화와 재고 확보를 통해 7월까지 공급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의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적시에 필요한 만큼만 농자재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여론과 현장 상황을 상시 파악해 생활 밀접 품목 수급과 취약계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진주시사 편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이 포함된 당연직 2명, 시의원, 그리고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총 26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진주시사 편찬의 기본계획,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작업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발전의 기초 자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시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연수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인천시 관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세무 행정의 전반적인 실적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확충 등 2개 분야 8개 항목 42개 지표로 구성된다. 연수구는 지방세 징수실적과 현년도 과징실적, 세수 기여도, 업무 과중도, 세외수입 개선 및 발전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천만 원의 재정 지원금(상사업비)을 받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책 사업,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구·군에 지급되는 재정인센티브는 차등적으로 책정됐다. 동구청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강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1위는 동구청이 역대 처음으로 거둔 성과이자,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수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