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진행했다. 이날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개발로 국가를 수호한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순서로 의례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문중 관계자, 유림, 기관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 대표로서 예를 올렸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이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대체복무 중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출석해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서울서부지법은 21일 형사10단독 심리로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기간 동안 총 102일을 정당한 사유 없이 결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복무일 약 430일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2024년 7월의 경우 정상 출근일 23일 중 4일만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민호 측은 이번 재판에서 검찰이 제기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앞서 경찰 조사 단계에서는 규정대로 복무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조사 과정에서 부실 근무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의 또 다른 쟁점은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공모 여부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검찰은 송민호의 지각 및 결근을 묵인하고 복무 기록을 조작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일일복무상황부 위조와 결근 편의 제공 여부가 향후 재판의 핵심 판단 요소가 될 전망이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송민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최후 진술을 통해 복무를 성실히 이
제이앤엠뉴스 | 4년간의 자금 조달 약속, 2030 환경 목표를 향한 개발도상국의 가속화된 행동 지원 워싱턴, 2026년 4월 10일 -- 공여국들이 지구환경기금(Global Environment Facility, GEF)의 9차 재원 보충 주기에 초기 39억 달러를 공약하며 다자간 협력을 통한 국제 환경 목표 달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중요한 자금은 GEF가 자연 친화적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개발도상국들이 가장 시급한 우선 과제를 해결하며, 생태계는 물론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로벌 환경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강력하고 야심 찬 4년간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위한 추가 공약은 최종 재원 보충 패키지가 승인될 5월 말 GEF 이사회 회의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확인할 수 있다. GEF의 클로드 가스콩(Claude Gascon) 임시 최고경영자 겸 의장은 "이번 재원 보충은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계는 경쟁하는 우선순위 속에서도 자연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우리 공여국들은 이 도전에 응하여 지구의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 위치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이 4월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체험장은 학생들의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로, 실제 수상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물 적응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실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수상레포츠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포함된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TF팀 구성, 사전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설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구축이 마무리됐다.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과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 체험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상교육의 중심 거점으로서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제이앤엠뉴스 | 박수홍 가족이 최근 벚꽃 나들이 소식을 전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5일, "아빠 인사성이 그대로 유전된 재이는 오늘 벚꽃잎 떨어지는 수만큼 인사한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선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2024년 10월 첫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한 방송을 통해 딸 재이 양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재이 양은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스타 2세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로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및 배임죄에 대해 실형 판결을 확정했으며, 이에 따라 친형 박씨는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박수홍은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했던 가족들과 절연한 상태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4월 3일,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장관이 만나 양국 간 국방 협력과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오랜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점을 언급했다. 안규백 장관은 프랑스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및 안정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 군사협력에 대해 안규백 장관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X) 참가 등 실질적 군사훈련과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미래 안보영역에서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했다. 방위산업 분야와 관련해 양국 장관은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 인식 개선과 공동체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에 앞서 의왕시 농아인협회가 수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소속 김재진, 이지나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안광례 씨가 모범장애인 부문, 황순규 씨가 장애인봉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또한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장애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과 단체에서 종사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각 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명씩으로 구성됐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협력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승패를 떠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제이앤엠뉴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일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는 약 13만 7000명 수준이다. 또한,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