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연을 맡은 백서라가 직접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가 지난 4월 5일 공개됐다. 스토리피크와 XP가 제작한 이번 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선보여졌다. 백서라는 극 중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OST 참여로 연기뿐만 아니라 가창력까지 선보였다. '이름을 불러줘'는 모모가 겪는 정체성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과정에서 캐릭터에 몰입해 곡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맑고 애절한 목소리를 통해 드라마 속 모모의 심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임성한 작가의 독특한 서사가 돋보이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과 금기된 사랑을 소재로 삼았다. 앞서 이솔로몬이 부른 Part.2 '그댄 내게 향기만 남기고'는 2회 '눈사람 씬'에 삽입돼 화제를 모았고, 하진의 Part.1 'Remember'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서라의 OST 합류는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제작진은 "배우가 직접 캐릭터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함으로써 대사로 다 전하지 못한 모모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8회에서는 신주신이 백서라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은 데 분노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순간을 떠올리며, 금바라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부탁했고,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바라는 이를 축하했으나, 모모(김진주 뇌)는 출산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신주신은 보육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금바라와 만남을 가졌고, 금바라에게 보육원 원장직을 제안했다. 금바라가 신주신을 칭찬하자, 신주신은 과거 모모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어 신주신은 모모와 금바라의 뇌가 바뀐 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며 불안에 휩싸였다. 모모(김진주 뇌)는 결국 신주신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놓았고, 수술과 항생제를 언급하며 임신 중단 의사를 내비쳤다. 신주신은 감정 없이 출산을 권유하며 모모(김진주 뇌)를 안아주었다.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을 불러 모모의 일을 돕게 했고, 모모(김진주 뇌)는 하용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임신 사실이 드러나자 하용중은 충격을 받았고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4월 5일 --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CMEF)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체인 전시회인 올해 행사는 '혁신 융합, 무한한 진화(Innovation Fusion, Boundless Evolution)'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국제 무역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총 전시 면적만 3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5000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며,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전문 참관객과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CMEF는 급부상하는 AI를 집중 조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AI+헬스케어(AI + healthcare)' 제품군은 업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한 번의 스캔으로 다중 진단(one scan, multiple diagnoses)'이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신수지가 개인 채널을 통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신수지는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이해해 주세요"라고 전하며,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신수지는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월 3일에도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글을 남기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월 결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구요"라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측도 "(열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프닝이자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제이앤엠뉴스 |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가 이스탄불에서 멤버들의 극한 도전기를 생중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6회에서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현지 오작바시(화덕 숯불구이) 레스토랑에서 고기와 전통주를 맛보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숙소의 넓은 방을 차지하기 위한 '식사비 맞히기' 내기가 이어졌고, 김무열이 1위로 가장 넓은 방을 차지했다. 반면, 비는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해 꼴찌를 기록하며 짐꾼 역할까지 맡게 됐다. 한편,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방구석 헬스클럽을 개장했다. 비와 김무열은 이승훈, 빠니보틀과 함께 푸시업, 크런치, 스쿼트 각 20회씩 10세트, 총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비는 "비행기에서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었다"라며 빠니보틀에게 복수심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빠니보틀의 양손을 결박하며 '취침 금지' 체포 작전을 펼쳤고, 결국 빠니보틀도 운동에 참여했다. 또한, 이튿날 아침 멤버들은 도심을 벗어나 17km를 달려 70m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 번지 점프 미션에 도전했다. 번지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국가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과 행정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 정책, 제조·소재 혁신,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총 7개 핵심 안건을 논의하며 AI 중심 국가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거래·개방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민간 중심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인 ‘암묵지 데이터’를 AI와 결합하는 제조 AX 전략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공정별 데이터셋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영역에서도 변화가 시작된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 플랫폼 ‘온AI’ 모바일 서비스가 도입되며,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공공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전략도 의결됐다. AI 공동연구자(Co-Scientist) 개발과 자율실험센터 구축, 대규모 데이터셋 고도화를 통해 연구개발
제이앤엠뉴스 |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바쁨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루를 돌아보면 분명 많은 일을 했는데도 남는 건 피로뿐이다. 성과보다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점점 방향보다 속도에 집착하게 됐다. 이 시대의 특징은 단순한 과로가 아니다.‘멈추지 못하는 상태’ 그 자체다. 쉬고 있어도 마음은 쉬지 못한다.누군가는 이미 더 앞서가고 있을 것 같은 불안,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다는 감각이 쉼을 방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휴식마저 생산적으로 사용하려 한다.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자기계발을 하며 ‘잘 쉬었다’는 증명을 만들어낸다. 결국 쉼조차 또 다른 경쟁의 형태로 변해버린 셈이다. 문제는 이 구조가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끊임없이 비교를 유도하는 환경,속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시스템 속에서느리게 사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위험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몰아붙인다.조금이라도 멈추면 불안해지고,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견디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인간이 버틸 수 있는 힘은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멈출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완벽하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4월 9일,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올림존 압둘라예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이 만나 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대표단은 정치 현안과 양국 관계 심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의혜 차관보와 압둘라예프 차관은 최근 정상회담과 정상 간 통화 등 고위급 소통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우의를 언급하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뜻을 모았다. 두 나라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확대와 국민 간 우호 인식 증진이 양국 관계의 핵심 기반임을 확인하고, 관련 협력 강화에 공감했다. 정책협의회에서는 9월에 개최될 예정인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중동을 비롯한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협력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에 대해 정의혜 차관보가 우즈베키스탄 측의 지속적 협조를 요청하자, 압둘라예프 차관은 이에 대한 지지와 공감을 표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의 소감과 프로그램의 특징을 공개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진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와 특별 게스트들이 매회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더한다. 지석진은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과 함께 촬영하는 즐거움을 언급하며, 네 명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전소민은 멤버들과의 기존 관계 덕분에 즉흥적인 여행이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라며, 다양한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은 이미 돈독한 사이인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나오는 멤버들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프로그램에 그대로 담겼다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 드러나는 진짜 리액션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네 명의 출연진이 보여줄 꾸밈없는 모습과 특별한 관계성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