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영은 자신의 본업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강남 558평 사옥과 안국 아지트를 소개하며 창업 배경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음에 입사했고, 카카오에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영은 "당시 다음이 더 큰 회사였지만 합병이 카카오 주도로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세계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사회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대항항공 승무원 출신임을 밝히며, "고등학교 졸업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컸다.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정도 승무원으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도 다니고 모델 활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영과 윤수영은 결혼 후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영양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를 열고, 기존의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인프라·인재가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이 발표됐고,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조의 미래, 경남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제조 피지컬 AI 산업 메카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방향, 제조 AI 전환을 위한 산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경남이 우주항공, 방산, 조선, 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실증 인프라 지원과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이앤엠뉴스 | 디즈니+ '클라이맥스'가 국내 1위를 기록하며 주지훈과 하지원의 호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지훈은 최근 유튜브 '성시경' 채널에서 김희철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독일 여행 중 신세경을 우연히 만난 일화를 전하며, 비행기 이륙 전 화장실 앞에서 신세경을 마주쳤으나 말을 걸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김희철은 "나 같으면 옆에 서 있었을 것"이라며 주지훈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완전 대시하는 스타일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주지훈은 이에 대해 "나는 지켜보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술을 마시던 중 주지훈은 "내가 좀 술이 취했나? 네가 말을 많이 하니까 널 보고 있지 않나. 가슴이 찡한게 내 전 여친이랑 너무 닮았다"고 언급했다. 성시경은 "많이 닮았나 보다"라고 반응했고, 김희철은 "혹시 전 여친이 김병옥 형님이냐?"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김희철은 이어 김병옥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주지훈이 출연 중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클라이맥스'는 공개 첫 주 인도네시아와
제이앤엠뉴스 |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그는 오렌지빛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얼굴에 드러난 잔잔한 주근깨와 몽환적인 눈빛이 소년미와 강렬한 무드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입에 문 화살 오브제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강한 햇빛 아래 깊이 있는 눈빛을 보여주는 컷에서는 짧게 정돈된 헤어와 거친 디테일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숫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로 밝고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리플렉트’를 통해 3년 만에 가수로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서사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박지훈은 앨범 발매에 앞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제작진은 '리플렉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4일 -- GAC가 3월 1만 7031대의 자체 브랜드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한 해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1분기 누적 판매량은 4만 21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GAC는 '원 GAC 2.0(One GAC 2.0)' 전략과 '기술 주도형 GAC, 전체 체인 생태계와 함께 글로벌 도약(Tech-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Chain Ecosystem)'이라는 기조 아래 제품 수출에서 글로벌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AION V는 3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하며 대표 성과 모델의 입지를 이어갔다. 넓은 실내 공간, 지능형 콕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510km 주행거리 등을 갖춘 AION V는 여러 국가에서 인기 '스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주도했다. 싱가포르와 태국 판매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4% 및 99% 급증했다. 홍콩 특별행정구는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3월 도매 물량은 2000대에 육박했고, 2500건이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이 ‘2026년 4월’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 ‘어느날 우연히’를 공개했다. 이번 곡은 2026년 벚꽃투어 마지막 날 내린 비 속에서 완성된 노래로, 장범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낭만적인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 ‘어느날 우연히’는 반복되는 멜로디와 단순한 언어 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감정을 그려낸다. “지나갈수록 더 떠오르게 되는”, “지워갈수록 떠오르게 되는” 등의 가사는 잊으려 할수록 더 깊어지는 기억과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특히 비 오는 밤의 풍경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노래는 장범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만나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화려한 전개 대신 반복과 여백을 활용한 구성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감정 안으로 스며들게 만든다. 사운드 역시 절제된 편곡이 돋보인다.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피아노와 리듬 섹션이 조용히 감정을 받쳐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비처럼 번져가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번 곡은 장범준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권태훈, 조하일, 쭌쩐이 편곡에 함께했다. 장범준은 보컬과 기타 연주를 맡아 특유의 자연스러운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비오는 꿈을 꾸었지”, “오늘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지역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거점국립대 지원 방안과 범부처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 계획과 함께, 부처 간 정책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국토·산업·인재를 연계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4월 15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을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된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과거에도 지방대학 육성 정책은 여러 차례 시행됐지만, 산업 정책과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등과의 연계 부족으로 체감 효과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은 교육·산업·고용 정책을 통합적으로 묶는 ‘패키지 지원’ 방식이 핵심으로 꼽힌다.
제이앤엠뉴스 | 반려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가 국무총리실 주도로 본격화됐다. 국무총리실은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반려동물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총리가 직접 첫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내 반려동물 동반을 위한 위생 기준 마련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식당 이용 시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지원 확대가 추진된다. 군견, 구조견, 검역탐지견 등 국가에 봉사한 동물들이 은퇴 후 민간에 입양되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 4월부터 연간 최대 100만 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보호자가 복지시설에 입소할 때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동반입소가 가능한 복지시설의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무총리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와 전라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체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시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4월 10일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현장에서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실시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광주에서는 구급대가 환자 수용 병원을 선정하기 어려울 때, 응급실 의사들로 구성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위원회'가 실시간으로 협의해 병원을 정하며, 필요시 광역상황실이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이 운영되고 있다. 광주소방본부장은 시범사업 추진 이후 구급대의 체류 시간이 줄고, 단계별 병원 선정과 병원 간 전원이 원활해졌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소방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며, 광주에서 운영 중인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위원회'가 타 광역시에도 적용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범사업 지역의 성과를 타 지역에 곧바로 확대 적용하기보다는 각 지역의 의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라 광역상황실에서는 전라권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 지원과 병원 간 전원
제이앤엠뉴스 | 다비치의 강민경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9일 업로드된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끼만 먹은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강민경은 순백의 드레스가 가득한 스튜디오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과 함께 깜짝 발언을 했으나, 곧 "뻥"이라며 실제 결혼이 아닌 화보 촬영임을 밝혔다. 또한 강민경은 영상에서 차돌박이 수제비를 직접 만들어 한 끼 식사를 하며 요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퇴근하고 어떻게 요리를 하냐고 물어보신다"며 "처음에는 집밥 콘텐츠를 좋아해주셔서 더 열심히 해 먹으려 했다. 시켜 먹을 때의 피로도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 피로도나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중간중간 CD로서 제 의견을 드리기도 하고 모델로서 집중도 한다. 예쁜 척을 많이 하다 보면 포즈에 한계가 오지만, 용을 쓰면 예쁜 소품과 함께 결과물이 쌓여간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결혼 이후 본인 역시 결혼에 대한 바람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2월 유튜브 영상에서는 "진정한 사랑을